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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3가족도 이산가족 상봉차 금강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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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8일(토) 10:0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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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1차 20일~22일까지 2차 상봉이 오는 24일~26일까지 북측 금강산에서 열린다.
통일부는 20~26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일정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개별상봉 시간을 종전의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렸고 대부분 이산가족이 고령인 점을 고려해 이동 동선을 최소화했다.
20~22일 1회차 행사에선 우리측 방문단 89가족이 북측가족과 상봉하고, 24~26일 2회차 땐 북측 방문단 83가족이 우리측 가족과 만난다.
첫날 단체상봉∼환영만찬, 둘째날 개별상봉∼객실중식∼단체상봉, 마지막 날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 순서로 행사가 진행된다.
1시간의 객실중식시간을 제외하면 각 순서는 모두 2시간으로 총 상봉시간은 11시간이다
그러나 개별상봉 시간은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었다.
통일부 당국자는 "개별상봉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어나는 효과가 있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가족들과 담화를 나눌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이번 이산가족 상봉에는 강원도에서 7가족이 방북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양읍에 거주하는 김모(49세)씨 가족도 북한에 살고 있는 친척이(아버지 형제) 상봉신청을 해 이번에 금강산으로 가 상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떠 연창리 거주 모씨와 강현면에 사업장을 둔 모씨도 가족 상봉을 위해 방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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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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