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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장애인회관.치매안심센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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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 부지 내에 300㎡ 규모로 건립 -4개 장애인단체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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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2일(일) 10:0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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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회관 및 치매안심센터 신축공사가 지난 10일 착공했다.
13억 5,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보건소 인접부지인 양양읍 연창리 203-5번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680㎡ 규모의 복합복지시설로 조성되며, 1층에는 장애인회관, 2층에는 치매안심센터가 각각 들어서게 된다.
해당부지는 양양읍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보건소와 문화복지회관, 노인복지관 등과 근접 거리에 있어 주민복지시설이 고도화‧집적화되는 장점이 있다
2018년 기준으로 양양군에 등록된 장애인단체는 지체장애인협회, 시각장애인협회, 농아인협회, 지적발달장애인협회 등 4개 단체로 현재 15명의 직원이 등록장애인 2,300여명을 관리하고 있다.
지체장애인협회와 농아인협회 사무실은 문화복지회관 내에 33㎡(10평) 남짓한 규모로 협소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협회는 2016년 구(舊)보건소 건물이 철거되면서 낙산해변에 위치한 구(舊)공원관리사업소 사무실로 이전해 있다.
지적발달장애인협회의 경우 양양읍 포월리 일반주택에 사무실이 들어서 있지만, 체계적인 운영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양양군은 장애인 산하단체가 흩어져 있어 유기적인 협조가 어렵고,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및 행사 추진에도 어려움이 많다는 지적에 따라 건물 1층에 통합장애인센터를 건립, 유기적인 네트워크로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축건물 2층에는 치매국가책임제 본격 시행에 따라 치매 예방 및 조기 진단, 등록 치료, 서비스 연계 등 치매환자 관리를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치매안심센터가 들어선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상담실과 검진실, 가족카페, 인지‧신체활동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쉼터 등을 구축해 치매 조기상담 및 검진, 인지재활 프로그램,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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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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