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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기습 폭우로 때아닌 물난리 소동

속초시 90여곳 침수와 도로 범람 피해-양양군 폭우피해 거의 없어

2018년 08월 06일(월) 15:27 [설악뉴스]

 

↑↑ 4~5 영동지방의 폭우로 양양 남대천 수위가 올랐다.

ⓒ 설악뉴스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폭우로 영동지방이 때아닌 물난리를 겪으면서 속초시의 경우 피해가 속출했지만, 양양군에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 내린 비는 양양 154.5㎜,속초 274.3㎜, 고성 간성 147㎜ 등 집중 호우가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폭우로 속초 지역의 주택과 도로 침수 피해 신고가 잇따라 소방대원 등이 긴급 배수 지원에 나선가운데 속초소방서는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했다.

또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린 국제패트롤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들은 많은 비가 쏟아지자 야영지 텐트에서 수련장 내 체육관으로 대피했다.

속초시의 경우 ▲교동성당 앞 진오식품 침수 ▲스파랜드 뒤 다이소 앞 하수침수▲속초경찰서 옆 전주삼계탕 앞 도로 범람▲속여고 정문 앞 도로침수▲쌍다리~청대산 도로 침수▲금강아파트 B동 담장이 무너짐 등 90여곳에서 침수와 도로 범람 피해가 발생했다.

속초시는 이번 폭우로 주택침수 13건, 농경지침수 18.5 ㏊ 도로침수 51건 기타19건으로 잠정 집계했다.

속초시는 아남프라자앞, 금강아파트 일원, 영랑호 일원 등 3개소에 교통통제를 실시하고 공무원 400명, 경찰 40명, 소방 20명, 자율방재단 37명이 복구에 투입했다.

또 펌프차 2대, 소방차 1대, 덤프트럭 5톤 2대, 덤프트럭 15톤 2대, 굴삭기 1대 등을 동원해 복구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공무원들에게 비상 2단계 3단계를 잇달아 발동했다.

양양군의 경우 주택과 농경지일부에 경미한 침수에 이어 강선리 도로가 잠시 침수 됐으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양양·강릉·속초·고성·동해 평지와 북부산지에 내려졌던 호우경보를 호우주의보로 대치됐다.

강원기상청은 강원영동지방은 뱜까지 5∼50㎜의 비가 더 내리고 많은 곳은 80㎜ 이상 내려 하천이나 계곡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다며,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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