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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난 극복 민.관 공동체 의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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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도움 받기 이전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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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5일(일) 09:4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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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2018년 여름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우리의 삶을 고단하고 피곤하게 하고있다.
기록적인 폭염으로 기상청의 기록을 연일바꾸고 있다.
이런가운데 8월첫 주말인 지난 4일엔 양양지역의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체감 기온은 41도를 상회 했다.
사실상 정상적인 야외 활동이 불가능할 지경이었다.
기록적인 폭염 피해 예방은 행정력만으로는 해결하기엔 한계가 있다
재난에 준하는 폭염을 극복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양군도 많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고 있다.
그러나 한정된 인력과 장비, 예산문제 등으로 어려움이 적지 않다.
양양군은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가축과 농작물 피해예방과 취약계층 관리,각종 공사현장 근로자 근무 등에 대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확인해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천재지변에 가까운 재난수준의 폭염을 일선지자체가 해결하기엔 한계가 분명이 있다.
모든 피해 예방은 먼저 주민 스스로 나서야 하고 , 부족한 부분은 행정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노력은 하지 않고 전부 행정의 힘을 빌려 문제를 해결할려고 하고, 그 책임을 행정에 돌리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돈보다 무서운 것은 사회규범의 힘이다.
모든 것을 행정에 의지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함께 고통분담을 해야 한다.
적어도 자기 집앞이나 가게 앞에 자주 물을 뿌려 대기 온도를 낮추는 것 부터 시작하는 공동체 의식이 필요하다.
이 작은 움짐임이 큰 울림이 될 수 있도록해 민.관이 함께 재난 극복에 나설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것은 아이스크림이나 물놀이 보다 먼저 자신이 땀을 흘리고 이웃과 함께하는 보람이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아름다운 방법이 아닌가 한다.
마치 겨울에 눈이 내릴 경우 자신의 집앞 눈을 자신들이 치우듯이 우선 주민이 먼저 움직이고 부족한 부분, 어려운 부분을 행정에 도움을 받는게 순리라 생각한다.
행정도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염.홍수.폭설 등에 대한 대응 메뉴얼을 준비해 △ 재난지원 대응팀 구성 △민간 전문봉사단과 협조체계 구축 △재난 유형에 따른 대응전략△지속가능한 자원봉사체계 구축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주민이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든지 달려 갈 수 있는 상시체제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이와 함께 주민들도 어려운 문제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연대와 가치를 찾고,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이웃이 서로 도와 이겨낼 수 있는 사회적 신뢰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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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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