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6 오후 08:06:21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양군,먼저 살아보고 귀농 결정하세요.

2017년 11월 13일(월) 10:31 [설악뉴스]

 

양양군이 농촌 빈집 등을 활용해 운영하고 있는 귀농인의 집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이주에 앞서 저렴한 비용으로 장기간 사용할 수 있어 다소 생소한 농촌사회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정착기간도 단축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양양군은 지난해 4월, 현북면 명지리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일정기간 지역에 체류하면서 영농기술을 배우고, 주거지와 경작지 등 정주기반을 물색할 수 있도록 ‘귀농인의 집(1호)’을 처음 조성했다.

또 강현면 방축리, 현북면 명지리 등 2개 체험마을과 협약을 맺어 비수기 비어 있는 체험장 숙소를 귀농인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 7월에는 서면 서림리에 84㎡ 규모의 귀농인의 집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총 4개소에서 ‘귀농인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모두 35가구 65명의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이들 귀농인의 집을 이용했다.

최소 1주일에서 최대 4주까지 거주가 가능하고, 시설 이용요금도 한 달 기준으로 14만원에서 30만원까지 비교적 저렴한 장점이 있어 입소문을 타며 이용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

또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아카데미와 마을주민, 귀농 선배 등을 통해 농업정보와 농가 지원책, 작목선택, 마케팅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길 수 있어 도시민들이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양양군은 예비 귀농‧귀촌인 수요와 제반여건 등을 고려해 귀농인의 집을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학사,꿈 키우는 보금자리로 안착

속초시,20026 애향장학생 80명 선발

김정중 군수,'민생 최우선' 첫 기자회견

고성군,한반도 평화 공존 토크콘서트 개최

양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전

양양군, 하반기 전기차 보급사업 추진

고성군, 2027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추진

고성군,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 추진

수십 년 된 가로수 제거하고 인도 설치

양양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최선남 선출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