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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먼저 살아보고 귀농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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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3일(월) 10: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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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농촌 빈집 등을 활용해 운영하고 있는 귀농인의 집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이주에 앞서 저렴한 비용으로 장기간 사용할 수 있어 다소 생소한 농촌사회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정착기간도 단축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양양군은 지난해 4월, 현북면 명지리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일정기간 지역에 체류하면서 영농기술을 배우고, 주거지와 경작지 등 정주기반을 물색할 수 있도록 ‘귀농인의 집(1호)’을 처음 조성했다.
또 강현면 방축리, 현북면 명지리 등 2개 체험마을과 협약을 맺어 비수기 비어 있는 체험장 숙소를 귀농인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 7월에는 서면 서림리에 84㎡ 규모의 귀농인의 집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총 4개소에서 ‘귀농인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모두 35가구 65명의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이들 귀농인의 집을 이용했다.
최소 1주일에서 최대 4주까지 거주가 가능하고, 시설 이용요금도 한 달 기준으로 14만원에서 30만원까지 비교적 저렴한 장점이 있어 입소문을 타며 이용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
또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아카데미와 마을주민, 귀농 선배 등을 통해 농업정보와 농가 지원책, 작목선택, 마케팅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길 수 있어 도시민들이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양양군은 예비 귀농‧귀촌인 수요와 제반여건 등을 고려해 귀농인의 집을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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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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