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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24회 양양군 농업인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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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군수"다양한 시책 발굴과, 농업발전 위한 투자 확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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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0일(금) 09:3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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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양양군 실내체육관에서 “제24회 양양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연합회, 여성농업인연합회, 4-H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양양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농업인과 초정인사 1,500여명이 함께한다.
농업인의 날인 11월 11일은 국가에서 지정한 법정 기념일로 ‘농민은 흙에서 나서 흙을 벗 삼아 살아가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에서 11의 한자를 풀어 합치면 흑토(十, 一 = 土)자가 3개가 된다는 데 착안해 정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손양면 학포리 최선호씨와 현남면 죽정자리 정은자씨가 ‘자랑스런 농업인상’을 수상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20명의 유공자가 농업인 권익 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을 받는다.
이어지는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밴드 초청공연을 비롯해 발볼링, 과일길게깍기, 몸개그게임 등 명랑체육경기가 진행돼 지역 농업인들이 모처럼 함께 어우러져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다질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체육관 한편에 강소농 생산 농산물과 친환경 농특산품, 향토산업육성사업 및 농촌체험마을 제품 등 우수 농특산물 77종, 180여점이 전시해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친환경 농산물과 양봉 제품의 경우 전시행사와 현장판매를 병행할 예정이다.
마명환 양양군농업인단체회장은 “농업인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한 해 농사를 마친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농업인의 날 행사가 농업․농촌이 지닌 가치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작지만 강한 농업, 잘사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하 양양군수도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과 함께, 농업발전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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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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