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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사천,현남 포매 기업형 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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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리 단호박 체험마을, 포매리 친한경 기능성 아로니아 쌀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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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9일(목) 13: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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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읍 사천리와 현남면 포매리 등 양양군 2개 마을이 소득분야에서 ‘2017년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로 각각 선정되었다.
이들 마을은 오는 14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2017년 강원도 농어업 대상 및 기업형 새농촌 우수마을 시상식’에서 수상하게 된다.
기업형 새농촌 사업은 농촌인력의 고령화와 귀농귀촌인 증가, 마을별 역량 격차 심화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마을별 맞춤형 농촌개발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18개 시‧군, 39개 마을을 대상으로 서류검토와 평가단 현장평가를 실시해 총 29개 마을을 사업대상지로 확정했으며, 이중 24개소는 도약마을로 나머지 5개소는 선도마을로 선정했다.
선도마을에는 2억원의 사업비가, 도약마을에는 3억원의 사업비가 각각 지원되며, 도약마을의 경우 선정 3년차에 지속가능성과 실현성 등을 종합평가해 2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양양읍 사천리(대표 박상형)는 지난 2005년 발생한 낙산사 대형산불로 마을의 90%가 화재로 소실된 마을이다. 그 후 10년 동안 마을재건에 힘써 왔으나, 농업 외에는 특별한 자원이 없었기에 새로운 소득원 개발이 당면과제였다.
이에 주민들은 마을 유휴지 7,000평에 단호박을 공동으로 심고, 관상용 터널을 조성해 농외자원으로 키워나가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사래마을 단호박 축제’를 개최해 단호박으로 스프와 식혜, 막걸리 등 새로운 먹거리를 개발하는 등 6차 산업으로서의 발전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사천리 마을은 도약마을 사업비를 단호박 가공제품 개발, 마을 특성을 담은 조형물 설치, 단호박 재배단지 조성사업 등에 투자하고, 마을주민을 중심으로 영농조합법인을 구성해 기업형 마을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현남면 포매리 마을(대표 조오행)은 동해와 맞닿은 석호 ‘매호’가 위치한 마을로 친환경농법으로 경작한 ‘해풍 맞은 친환경 기능성 아로니아 쌀’을 마을의 대표자원으로 육성하고 있다.
적당한 해풍과 친환경 농업기술로 마을 내 32ha에 이르는 논에서 생산되는 쌀은 최고의 밥맛을 인정받고 있으며, 2ha 규모로 생산되는 아로니아를 접목해 ‘기능성 아로니아 쌀’ 시제품 개발을 완료해 놓은 상태다.
올해 도약마을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도에 기능성 쌀 가공 제조시설 설립을 위한 마을 공동부지를 매입해 농업생산성을 높이고, 매호에 생태전망대를 조성하는 등 관광자원을 개발해 농촌관광마을로 추진할 게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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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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