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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평창동계올림픽 전 급경사지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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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8일(수) 10: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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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앞두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 분야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동계올림픽(2월 9일~25일)과 패럴림픽(3월 9일~18일)이 개최되는 2~3월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도래하는 해빙기로 얼어붙은 지반이 녹으면서 붕괴와 낙석 등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위험이 특히 높아지는 시기이다.
이에 양양군은 11일 15일까지를 동계올림픽 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붕괴지험지역으로 지정고시된 11개소와 일반관리지역 49개소 등 60개소의 급경사지를 일제 점검하기로 했다.
옹벽과 낙석방지망, 낙석방지책 등 보수‧보강시설의 이상 유무와 구조물‧암반‧토사면의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등 발생 여부, 상부 비탈면의 낙석 우려 여부 및 주변 배수시설의 관리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양양군이 관리하는 60개소의 급경사지 외에도 관리주체가 불명확해 적법하게 관리되지 못하고 있는 사유시설 붕괴위험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점검하기로 했으며, 안전점검과 병행해 붕괴위험지역 지정 대상지도 추가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이 되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토석의 굴착을 수반하는 관로, 철탑, 도로․교량 등 구조물의 설치 행위가 제한되며, 건축물 신․증축, 옹벽․축대 등 측구 변경 행위, 수목 벌채 및 잔디 제거 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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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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