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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6개 읍‧면 농촌중심지 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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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2019년까지 398억원 투입, 읍면 소재지 정주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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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8일(수) 10:4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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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촌지역 읍‧면 소재지에 교육, 문화, 복지, 의료 등 생활서비스 공급 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에 대한 서비스 전달 체계를 활성화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를 통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양양군의 경우 2012년 현남면(70억), 2013년 현북면(67억)과 강현면(67억), 2014년 서면(56억), 마지막으로 2015년 양양읍(80억)과 손양면(58억)이 선정되어 2019년까지 총 39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가장 먼저 사업을 시작한 현남면의 경우 올 상반기 굵직한 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 죽도‧동산포해변을 따라 공원과 쉼터를 조성하고, 인구리 및 동산리 마을안길을 정비했으며, 인구1리 마을회관도 재건축해 주민편의를 도모했다.
지난 7월에는 양양8경 중 하나인 죽도정에 인근에 바다와 항포구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새롭게 조성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북면과 강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도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연내 사업이 마무리 될 전망이다.
현북면은 기초생활시설 확충사업으로 하광정리 등 마을회관 3개소를 정비하고, 마을 연결도로를 확포장했으며, 하조대명승지 정비와 해변 방풍림 조성, 기사문리 생태주차장 조성을 통해 경관개선에 기여했다.
강현면도 면소재지 복지회관과 마을회관 등을 재건축하고, 면사무소와 강선리 택지, 강현초등학교‧중학교 등 인근도로를 확포장했다. 현재 물치주차장 공원 조성사업과 정암리 도시계획도로 공사가 진행 중으로 연내 준공될 예정이다.
2014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서면의 경우 연초 시행계획 수립 및 승인 절차를 마치고, 올해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먼저 올해는 면 복지회관과 수상리‧상평리 마을회관, 게이트볼장 등 공공복지시설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고, 수상교에서 상평교까지 구간에 인도를 개설해 보행 편의를 도모한다.
내년에는 수상리에서 상평리까지 마을안길 3.2km 구간을 재정비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상평교 접속부분에 대한 교통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건강증진센터를 신축해 주민복지에 기여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양양읍과 손양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식품부와의 협의를 통해 기본계획이 승인 고시되어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연말까지 용역이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착수에 들어가 2019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양양읍은 양양나들장과 남대천변 친환경주차장 조성, 양양시내 도로 보행접근성 개선 등을 손양면은 누림행복센터와 건강증진센터 조성, 손양 중심가로 정비 등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한다.
김진하 군수는“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중심지의 자생력이 창출되고, 주변지역까지 확산되어 동반성장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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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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