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물치천 상류 하수관거 정비사업 완료
|
|
2017년 11월 07일(화) 09:43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물치천 상류 지역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
설악산 대청봉에서 발원해 둔전리에서 시작되는 물치천 상류지역은 뛰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되어 전원주택과 펜션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지역이다.
지난 2013년 강현하수처리장이 준공되어 이 일대의 하수를 모두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지만, 각 마을과 가정까지 연결되는 하수관로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개별 정화조를 통해 생활오수를 가구 단위로 단독 처리해야 했다.
이에 양양군은 67억원의 사업비(국비 70%, 군비 30%)를 들여 2015년 7월부터 물치천 상류 지역 0.419㎢ 구역에 1일 최대 92㎥의 생활오수를 처리할 수 있는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추진해왔다.
강현면 석교리와 간곡리, 중복리, 하복리 등 4개 마을에 7.8km 가량의 하수관로를 시설하고, 각 가정에서 나오는 하수를 끌어올릴 수 있는 맨홀펌프장 8개소를 설치하는 한편, 이 일대 215가구에 개별 배수설비 설치까지 마무리했다.
이번에 강현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물치천 상류 4개 마을에서 발생한 하수를 정암리에 위치한 하수처리장으로 전량 유입해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가구별 하수 처리비용이 절감됨은 물론, 물치천 수질오염 예방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