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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포월농공단지 노후 시설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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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그린농공단지 16필지 중 13필지가 분양되어 81% 분양률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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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2일(목) 10:2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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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포월농공단지의 노후 기반시설을 정비한다.
양양군은 3억 8천만원의 사업비로 기반시설 정비 등 포월농공단지 재생사업을 추진해 입주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산성 향상과 투자유치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포월농공단지는 기업체 유치 및 투자 촉진을 위해 68억 3천만원의 사업비로 지난 1994년 양양읍 포월리 262번지 115,000㎡ 일원에 조성했다. 현재 농수산물 가공과 음식료, 비금속 철강 등 42개 업체가 입주해 300여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양양군은 먼저 시설 노후화 등으로 침하‧파손된 차도와 인도를 일제 정비해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입주 기업체들의 통행불편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단지 내 도로 아스콘 7,932㎡를 포장하고, 인도 보도블럭 2,547㎡를 재정비한다.
이와 함께 조도가 낮고, 기능이 저하되어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가로등주 16개를 전면 교체하고, 12개의 등기구를 추가로 설치해 단지 내 야간조명을 개선한다.
또 인근 공터에 쉼터 및 운동공간을 조성해 단지 근로자는 물론 포월리 마을 주민의 건강증진 공간으로 활용해 나가고, 농공단지 출입구의 낡고, 흉물스러운 168m 길이의 콘그리트 옹벽에는 따뜻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벽화를 그려 쾌적한 경관을 조성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농공단지 기반시설 정비사업 잔여예산과 지난 2회 추경에 확보한 3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공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신속한 설계와 사업 진행을 통해 연내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광균 경제도시과장은 “농공단지 노후 기반시설 개선사업은 기존 입주업체들의 생산성 제고와 근로복지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이 포월농공단지 인근에 조성한 제2그린농공단지는 총 16필지 중 13필지가 분양되어 81%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양양군은 제2그린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양양군 및 강원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 지원, 취득세‧재산세 75% 감면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적극적인 기업유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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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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