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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강원도민체육대회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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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체육회에 2020년‘제55회 도민체육대회’ 유치 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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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1일(수) 11: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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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2020년 강원도민체육대회’ 유치에 나섰다.
양양군은 지난달 30일 강원도체육회에 ‘제55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내년 9월 ‘제26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와 이듬해 4월 ‘제14회 강원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양양군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2020년 ‘제55회 강원도민체육대회’까지 유치에 성공한다면 3년 연속 도 단위 종합체육대회를 양양군에서 개최하게 된다.
양양군은 이번 도민체전 유치를 위해 연초부터 관내 기본현황 및 각종 체육시설, 편의시설(숙박, 음식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시설 확충 및 보강에 대한 세부계획을 마련했다.
대회 유치계획에 따르면 양양군은 지난해 6월 준공한 5천석 규모의 종합운동장을 주경기장으로 국민체육센터(내년 3월 준공 예정)와 양양실내체육관, 공항운동장, 벨로드롬경기장, 수산항 요트마리나 등 28개 체육시설에서 육상과 축구, 야구 등 26개 종목을 진행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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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이 5천석 규모의 종합운동장을 주경기장으로 국민체육센터(내년 3월 준공 예정)와 양양실내체육관, 공항운동장, 벨로드롬경기장, 수산항 요트마리나 등 28개 체육시설에서 육상과 축구, 야구 등 26개 종목을 진행할 수 있는 체육인프라를 구축해 2020년 강원도민체전 유치전에 나섰다. | ⓒ 설악뉴스 | |
수영과 조정, 승마, 카누, 볼링 등 공인시설이 마련되지 않은 13개 종목은 춘천과 강릉, 속초, 횡성 등 인근 시‧군에서 분산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양양군의 경우 그동안 스포츠 인프라가 미흡해 독자적으로 도 단위 이상의 종합체전을 유치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시군에 비해 다소 유리한 입장이다.
아울러 6개 콘도미니엄과 78개 모텔‧여관, 55개 펜션, 10개 기타숙박시설을 통해 4,754개 객실을 확보하고 있어 하루 1만 5천명까지 숙박이 가능하며, 한식 357, 분식 25, 양식 32, 기타 398 등 812개의 음식점이 있어 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관광객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양양군은 지난해 구성된 스포츠마케팅팀을 비롯해 체육회 산하 종목별 단체, 기관‧사회단체 등과 합심해 대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강원도체육회 이사회를 통해 대회 유치가 확정되면 생활체육대회 정비사업과 병행, 23억여원의 사업비로 내년 초부터 2020년까지 3년에 걸쳐 공항축구장 증축, 야구장 관람석‧전광판 정비, 실내체육관 조명시설 교체, 학교 체육시설 보수 등 주요 경기장 시설 확충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도민체전을 유치하게 되면 대규모 선수단 방문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됨은 물론, 각종 시설의 증축 및 보수를 통해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하는 효과를 거양하게 된다”며, “2020년 개최 예정인 제55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반드시 양양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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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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