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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전기자동차 민간부문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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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9일(일) 09: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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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올해 공용차량을 친환경 전기자동차 4대를 도입‧운영한 데 이어 내년도에 민간부문으로 확대 보급한다.
대기오염물질 총배출량 중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은 31.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양양군은 올해 공용차량으로 전기자동차 3대를 구입해 시범운행하고, 내년에는 민간부문으로까지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우선 민간부문 전기자동차 활성화를 위해 올 하반기에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 내에서도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낙산해변 입구 공영주차장 내에 100㎾ 급속충전시설 1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전문기관인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의 위‧수탁계약을 통해 운영할 계획으로 연말까지 공사가 마무리되면, 앞서 환경부가 7번국도 38선휴게소 내에 설치한 시설과 한국전력공사가 양양지사에 설치한 시설까지 포함해 총 3개소의 급속충전시설이 마련되어 전기자동차 운영을 위한 최소여건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양양군은 내년 예산에 국비 보조사업으로 1억 9,400만원의 사업비를 계상, 양양지역에 주소를 둔 군민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및 이륜차 민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지원규모는 전기자동차 10대, 전기이륜차 5대 등 총 15대로 차량 구입비용의 45% 정도를 보조한다. 전기자동차 구입비용이 차종에 따라 4,000만원에서 4,50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대당 1,900만원 내외의 보조금이 지급되는 셈이다.
양양군은 내년도 예산편성이 확정되면 이듬해 2월, 군민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공고하고, 구매신청서를 접수받아, 상반기 중으로 보조금 집행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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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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