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 국내 처음 속초서 개최
|
|
2017년 10월 25일(수) 10:19 [설악뉴스] 
|
|
|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가 26일~29일까지 속초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팬아시아 해쉬대회는 50개국 5,000여명이 참가해 즐기는 비경쟁 런닝대회로 속초시를 비롯한 평창, 인제, 고성 등 강원도 구석구석을 누비는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주인공이 되는 국제 대회이다.
특히 속초시는 설악산과 호수, 바다, 온천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번 해쉬대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속초시가 세계적인 관광지임을 다시한번 입증하고, 평창동계올림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거의 유례없는 단기간 외국인관광객의 대거 방문에 대비해 깨끗한 속초시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대회장 주변 도로와 교통시설물 재정비, 가로환경정비 등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개최지 선정 이후 서비스업 종사자 및 시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외국인 손님맞이 홍보활동을 펼쳐 관내 음식점의 경우 외국어 메뉴판 비치, 좌식 테이블 설치와 숙박업은 온돌문화가 익숙지 않은 외국인을 위해 침대 설치 등 외국인 방문객에 대한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해 왔다.
또 속초시는 그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D-100일, D-30일 기념 ‘해쉬 이벤트 런’행사도 개최해 대회 붐 조성 및 홍보에도 온 힘을 쏟았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5시부터 사전붐업 프로그램으로 치어리더공연을 시작으로 이병선 속초시장의 환영사와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축사, 각국에서 온 해쉬클럽장과 함께하는 개막 퍼포먼스, 웰컴 파티 등이 열린다.
한편 해쉬 대회는 1938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운동과 친목 도모로 시작해, 현재 전 세계적으로 170개국 4,700개의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대회 내용은 평지, 산 등에서 단‧중‧장거리로 나눠 진행되는 비경쟁 달리기 운동으로 영국 놀이인 ‘토끼와 사냥개’처럼 선두그룹(토끼)이 먼저 출발하고 이어 잔여그룹(사냥개)이 뒤따르는 방식으로, 표식을 보고 길을 찾아가는 고유한 전통이 있는 국제적 네트워크 조직이다.
격년제로 지역별 대회(PAN ASIA HASH)와 세계 대회(INTER HASH)가 개최되며, 홀수년도에는 지역별 대회가 짝수년도에 세계대회가 열린다.
|
|
|
|
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