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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공중화장실 몰레카메라 탐지기 동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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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4일(화) 10:0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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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24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피해를 예방하고자 경찰서, 시민단체 등과 합동점검에 나섰다.
최근 불법영상 촬영 및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불법촬영 가능성이 높은 공중화장실에 대해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속초시는 불법촬영 합동점검반을 속초경찰서, 여성단체협의회, 성폭력상담소, 자율방법대 및 속초시 여성․청소년․공중화장실 담당부서와 합동으로 구성하여 터미널, 항포구, 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공중화장실 13개소를 대상으로 중점 점검을 실시했다.
속초시는 속초경찰서에서 보유하고 있는 몰래카메라 탐지기(전파탐지형, 렌즈탐지형)를 이용해 화장실내 불법촬영장비 설치여부를 정밀 조사하고 안심비상벨 설치된 화장실은 비상벨 오작동 여부 등을 중점점검한다.
현재 관내에는 공중화장실 16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9개소에 비상벨을 추가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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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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