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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부터 현남IC를 남양양IC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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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까지 톨게이트 간판과 도로 표지판, 노면표지 등 시설물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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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09일(월) 15:0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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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고속도로 현남 IC가 ‘남양양 IC’로 명칭이 변경된다.
양양군의 경우 지난해 11월 동해고속도로 양양~속초구간 개통에 이어 올해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가 전면 개통되면서, 현남 IC와 하조대 IC, 양양 IC, 북양양 IC, 서양양 IC 등 5개의 나들목이 개설‧운영되고 있다.
이중 현남 IC(나들목)만 인지도가 다소 떨어지는 읍면동 명칭으로 부여되어 있어 고속도로 개통 초기부터 명칭 변경에 대한 여론이 형성되어 왔다.
이에 양양군은 주민의견 수렴과 양양군의회 의견 청취, 군정조정위원회 의결 등을 통해 지난해 4월, 나들목 명칭을 ‘남양양 IC’로 변경해 줄 것을 한국도로공사에 정식 건의했다.
고속도로 시설물 명칭 부여기준에 따르면 나들목 분기점에는 출입시설 소재지의 지자체 명칭과 읍면동 명칭, 인지도 높은 주요시설, 동서남북 등 방향과 지자체명의 조합 등을 부여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이에 대해 시설물 설치비용을 지자체에서 부담하는 조건을 제시했으며, 명칭변경 재심의를 통해 지난 6월 ‘남양양 IC’로 명칭이 변경되었음을 양양군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11월말까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와 협의를 통해 톨게이트 간판과 도로 표지판, 노면표지 등 시설물 공사를 실시하고, 12월 1일부터 ‘남양양 IC’라는 새로운 명칭을 공식적으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현남IC 나들목 명칭변경을 통해 양양 IC를 기준으로 강현면에 북양양 IC, 서면에 서양양 IC, 현남면에 남양양 IC 등 지역으로 진입하는 모든 관문에 지자체명을 담아 양양이라는 브랜드와 지역적 가치를 강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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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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