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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송이축제, 3일간 17만여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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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3천명 포함,구름 관중 찾았지만 양양산 송이 찾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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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02일(월) 10: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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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인 양양송이축제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열흘에 달하는 역대 최장 기간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구름인파가 축제 행사장을 찾았다.
축제위원회(위원장 오한석)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남대천둔치와 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된 양양송이축제에 외국인 방문객 3천명을 포함해 모두 17만 2천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가족단위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체험프로그램이 각광을 받았다.
송이보물찾기 450명, 표고버섯따기 체험 270명, 외국인 송이채취 현장체험 60명 등 800여명이 버섯채취 체험에 참여했으며, 송이볼링과 탁장사대회, 송이장승깍기, 스탬프랠리 등도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장 한쪽 코너에서는 양양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아오모리현 롯카쇼촌과 돗토리현 다이센정 축하사절단이 일본 전통주 시음회를 펼쳤다.
도다 마모루 롯카쇼촌장과 다케구치 히로노리 다이센정장이 일본 전통의상을 입고, 관광객들에게 직접 술을 권해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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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9월30일부터 10월1일까지 남대천 둔치에서 열린 송이축제에 많은 관중이 찾아 가을 축제를 만끽했다 | ⓒ 설악뉴스 | |
한국쌀전업농 양양군연합회는 대형가마솥에 올해 갓 수확한 ‘해뜨미’쌀로 밥을 지어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과거 임금님께 진상됐던 낙산배의 우수한 맛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된 ‘낙산배 품평회’에서는 서면 용천리 이해우 농가(원황 품종)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육군8군단에서도 38선 돌파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축하공연을 펼쳐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제1야전군사령부의 태권도 시범과 의장대 공연, 8군단 특공대대의 특공무술 시연에 박수와 갈채가 쏟아졌다.
K1전차, UH-1H 등 군 장비 전시․체험과 군 장병들이 직접 참여한 풍성아트, 페이스페인팅, 인식표 만들기, 서바이벌 체험에도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행사장 내 대형음식부스의 경우 메뉴가 한층 다양화되었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송이칼국수와 버섯탕수육, 송이덮밥을 비롯해 송이물회, 쌀국수 등 메뉴가 새로 추가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러나 양양송이축제엔 양양산 송이가 없어 아쉬움이 컷다.
이는 양양지역에서 자연산송이 채취량이 미미해 거의 타지역에서 생산된 송이를 판매하는 통에 송이축제의 의미를 반감했다.
이 같은 현상은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없는 것이기에 축제를 준비하고 진행한 축제위원회에도 곤혼스러운 입장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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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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