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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향 양양송이축제 10월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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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자매도시 축하사절 방문 이어지고,주말맞아 관중 대거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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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30일(토) 10:1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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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지역 대표축제인 송이축제가 29일 오전 산신제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지난 29일 10시, 산신제를 시작으로 양양송이축제가 3일 간의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국내․외 교류도시 축하사절단이 연이은 방문으로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올해 송이축제에는 일본 도토리현 다이센정과 아오모리현 롯카쇼촌을 비롯해 서울 송파구와 경기 군포시, 경북 성주군 등 국내․외 5개 자매도시 50여명의 축제사절단이 차례로 양양군을 찾았다.
특히 일본에서는 다케구치 히로노리 다이센정장과 도다 마모루 롯카쇼촌장이 각각 29일과 30일, 직접 축하사절단을 이끌고 2박 3일의 일정으로 양양군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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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송이축제 대표 체험프로그램인 송이보물찾기에 많은 관광객들이 참가해 자연산송이를 직접 채취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 ⓒ 설악뉴스 | |
이들 축하사절단은 축제 행사장과 전통시장,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우리 문화와 정서를 체험하고, 적극 홍보해 나간다.
양양군은 송이축제 대표 체험프로그램인 송이보물찾기를 비롯해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목재문화 체험,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및 에너지월드 견학․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일본 다이센정과 롯카쇼촌은 축제 행사장 내에서 일본 전통주를 무료 시음할 수 있는 부스를 직접 운영하는 등 축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양양송이축제의 국제적인 위상을 드높이기로 했다.
한편, ‘양양송이축제 2017’는 남대천둔치 행사장과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일원에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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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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