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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최 장기 추석 연휴 시민.관광객 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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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5일(월) 15:4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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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예년보다 긴 열흘간의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을 위해 25일 “2017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보고회”를 갖았다.
속초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관광․교통․재난·보건의료 등 12개 종합상황반을 편성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우선 각종 재난 및 사건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처를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활실 운영 강화를 통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단체 간 공조체제 유지키로 했으며, 상수도관 파열 및 급수불능 등의 상수도 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기동처리반을 편성·운영한다.
특히, 최장 10일 간의 연휴기간 쓰레기 배출에도 문제가 없도록 집중 관리키로 하고, 추석당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내내 가로변 청소 및 생활․음식물 쓰레기의 신속한 수거처리는 물론 공중화장실 편의용품 비치 등 청결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관광객 및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속초관광수산시장 및 설악산 진입로 일원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공무원, 교통지도요원을 비롯한 모범운전자회의 협조를 받아 1일 36명의 근무조를 편성해 불법주정차를 단속하고 교통분산 안내를 통해 교통체증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 속초해수욕장에도 백사장 및 화장실의 청결관리를 위해 유급인력10명을 투입해 시를 찾은 귀성객 및 관광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힐링 할 수 있도록 관리 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 대비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50여 곳의 당직의료기관과 37개소의 당번 약국을 지정해 각종 감염병과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인한 비상대응태세 돌입과 장기연휴동안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속초시는 지난 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를 공직기강 확립 특별 감찰기간으로 정하고 시 산하 전부서와 사업소 및 동주민센터에 대한 대대적인 감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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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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