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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북 상광정 다목적 흥미체험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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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9일(화) 09:4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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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북면 상광정리가 흥미(興味)로운 송이마을로 재탄생된다.
양양군은 현북면 상광정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세부시행계획이 지난 9월 12일자로 최종 승인됨에 따라, 다목적 흥미체험관 등 기반시설 건립공사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은 농어촌마을의 자연․생태자원 등을 활용해 도시민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상광정리는 지난 2015년 공모를 통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4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현북면 상광정리는 90여 가구가 거주하는 작은 농촌마을로 마을주변 산지에서 우리나라에서도 향과 맛이 좋기로 유명한 양양송이가 많이 생산돼 전국의 송이 애호가들이 즐겨 찾고, 이를 활용한 음식도 다양하게 전해 내려오는 마을이다.
추진단은 이를 토대로 사업비를 ‘체험(興)과 맛(味)이 어우러진 샘재골 송이마을’로 정하고, 도시민들의 기호에 맞는 체험․교육이 가능한 다목적 체험관(흥미체험관) 등을 조성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농외소득을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흥미(興味)체험관은 3억 6,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북면 상광정리 378-6번지 일원 4,475㎡ 부지에 연면적 176.25㎡ 규모로 조성된다.
체험관 내에는 송이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조리와 전통문화‧공예체험이 가능한 체험시설(150.03㎡)과 체험‧교육을 위해 마을을 찾은 방문객들이 숙박을 하며 머무를 수 있는 방문자센터(26.22㎡, 1실 규모)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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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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