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6 오후 08:06:21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관광,교육,환경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양군,오산리 유적지 야외시설 정비

2018년~2022년 16억여원 투입, 내년도 쌍호 산책로 연장 추진

2017년 09월 18일(월) 10:19 [설악뉴스]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유적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고, 8천년 전 신석기인들의 생활과 역사를 생생히 보여주는 양양 오산리 유적에 대한 야외시설 정비사업이 본격화된다.

양양군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6억8,500만원(국비 1,180백만원, 도비 252.5백만원, 군비 252.5백만원)이 투입되는 ‘양양 오산리유적 야외시설 정비사업’이 올해 문화재청 승인을 받음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오산리유적 야외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쌍호 야외 산책로 일부를 연장하고, 외부 전시공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선사유적 광장 및 주차장 정비, 경계부 차폐조경수 식재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8년 우선 3억 2,000만원을 들여 쌍호 산책로 연장과 전사유구 복원사업을 실시한다. 또 2년차인 2019년에는 외부 전시공간 조성과 경계부 차폐용 조경수 식재사업을, 3~4년차에는 안내판 정비와 선사유적광장 조성, 5년차인 2022년에는 주차장 및 야외 시설물 정비사업 등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최초 정비 후 호수의 육화가 진행되고 있는 등 오산리유적의 내‧외부 환경의 변화를 반영하고, 문화공간과 편의시설을 조성함으로써 유적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밖에도 양양군은 중장기 사업으로 문화재청 국비를 포함한 115억원을 투입해 박물관 외형정비, 유적지 구릉지형 복원 및 쌍호 정비, 유적 추가발굴사업 등도 함께 추진해 오산리 선사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오산리유적은 지난 1981년 발굴조사 이후 1998년 최초 종합정비계획이 수립되어 본격적인 정비가 시작되었으며, 2007년 야외체험장 조성과 함께 선사유적박물관 처음 개관해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7월에는 개관 10주년을 앞두고 누적 관람객이 70만명을 돌파했으며, 최근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방문객이 크게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학사,꿈 키우는 보금자리로 안착

속초시,20026 애향장학생 80명 선발

김정중 군수,'민생 최우선' 첫 기자회견

고성군,한반도 평화 공존 토크콘서트 개최

양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전

양양군, 하반기 전기차 보급사업 추진

고성군, 2027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추진

고성군,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 추진

수십 년 된 가로수 제거하고 인도 설치

양양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최선남 선출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