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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항vs 서울 강동구 도시관리공단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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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5일(금) 09: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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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항 어촌체험마을이 서울 강동구 도시관리공단과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양양군은 지난 14일, 수산어촌계 체험센터에서 수산어촌계 권영환 어촌계장과 수산리 문재한 이장, 강동구 도시관리공단 이계중 이사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토대로 수산항 어촌체험마을과 강동구 도시관리공단 도시와 어촌이 서로 상생하고,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교류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날 이계중 이사장을 비롯한 강동구 도시관리공단 관계자들은 수산리마을회관과 저소득가구 주택 3개소의 백열‧형광등을 전기효율이 높은 LED조명등으로 교체하는 한편, 인근에 위치한 송포초등학교를 방문해 100권의 도서를 지원했다.
강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어촌지역 학생들을 위해 매년 도서를 지원하고, 지역특산물인 건미역과 문어, 도루묵 등 해산물을 지속적으로 구입해 어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 수산어촌계는 직접 수확한 수산물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도시관리공단 임직원과 가족 등에게 어촌체험시설 이용료 등을 할인할 방침이다.
2013년 해양수산부 어촌체험마을로 지정된 수산항은 요트마리나 시설과 연계한 요트체험을 비롯해 투명카누, 선상낚시, 해초비누 만들기, 문어빵 만들기 등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으로 어촌체험마을의 성공사례로 빠르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아름다운 어항 만들기 사업과 강원도 환동해본부의 수산항 정비사업(2017년~2019년, 150억) 등 대규모 국비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향후 관광어항으로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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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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