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제10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
|
2017년 09월 13일(수) 09:49 [설악뉴스] 
|
|
|
양양군보건소가 14일 ‘제10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치매극복의 날(매년 9월 21일)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가 지정한 날이다.
9월 14일(오전 10시) 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치매환자와 가족, 요양시설 종사원, 치매파트너,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함께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조기발견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마련한다.
주최 측은 이날 기념식 외에도 식전행사인 ‘웃음치료 레크레이션’과 함께 속초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성명 전문의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해 쉽고 재미있게 치매관련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양양군은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치매환자가 급증으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야기됨에 따라 치매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올해는 치매 조기검진 목표를 4천명으로 정하고, 치매 검진을 적극 독려하는 한편, 치매환자 인지재활 프로그램, 치매가족 자조모임 운영 활성화 등을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치매 고위험군인 만75세 이상 노인 420명을 대상으로 치매 전수조사를 실시, 치매환자와 의심환자를 선별해 집중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진하 군수는 “치매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관리와 더불어 부정적 인식이 개선되고,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