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20년 이상된 노후 하수관거 정비
|
|
71억 원 투입 2018년부터 3년간 양양읍‧현남면 일원 7.4㎞ 관로 교체
|
|
2017년 09월 13일(수) 09:45 [설악뉴스] 
|
|
|
양양군 하수도 유지관리를 위해 노후 하수관거를 일제 정비한다.
양양군은 내년부터 2020년까지 총사업비 71억원을 투입, 양양읍과 현남면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비대상은 매설된 지 20년 이상이 경과된 노후 하수관 7.448㎞이다. 오래된 하수관의 경우 일부 찌그러짐 현상이 발생해 오수의 원활한 흐름을 저해하며, 부분파손 등으로 오수가 새거나 불명수가 유입돼 하수도 유지관리를 어렵게 한다.
특히 태풍이나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할 경우 일시에 많은 빗물이 하수관로에 유입되면서 오수가 역류해 악취가 발생하고, 침수피해를 입을 수 있다.
양양군은 앞선 2015년에 3억 5천원의 사업비를 들여 양양읍 전체지역과 현남면 일부지역에 매설된 20년 이상 하수관로 63km를 대상으로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용역을 실시한 결과, 7.5km 구간에서 하수관 파손과 균열, 변형 등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지난 3월 환경부에 2018년도 국비보조사업으로 해당지역 노후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신청했으며, 내년 초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 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착수에 들어가 2020년까지 정비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양양군이 하수시설 미보급 지역인 현북면 어성전리 일원에 하수관거 7.2km를 매립하는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공사(총사업비 67억)는 지난 5일 사업이 마무리되었으며, 간곡리, 석교리, 하복리 등 강현면 3개 마을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7.5km를 연장하는 강현 하수관거 정비공사(총사업비 47억)는 현재 공정률 90%로 10월말 준공 예정이다.
아울러 2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행 중인 양양읍 거마리 노후 하수관거(5.5km) 정비공사는 설치인가와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착공에 들어간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