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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방대중교통 기본계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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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위한 대중교통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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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1일(월) 10:3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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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이용자 중심의 교통편의 제공 및 교통체계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지방대중교통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양양군은 9월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진하 양양군수와 유관부서 실과소장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해 온 ‘제3차 양양군 대중교통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지방대중교통 기본계획은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양양군은 향후 5년간 양양군 대중교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그에 부합하는 시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다.
현재 양양군에는 강원여객과 동진버스 2개 업체가 14대의 공영버스를 통해 20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으로 승합차 2대를 별도 운영 중이다.
양양군의 대중교통은 시내버스가 유일하며, 20개 운행노선을 통해 하루 159회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일평균 대중교통 이용인원은 2014년 589명에서 2015년 616명, 2016년 622명으로 소폭 증가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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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은 9월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진하 양양군수와 유관부서 실과소장이 함께한 가운데 제3차 양양군 대중교통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 ⓒ 설악뉴스 | |
시간대별 이용자를 보면 출근‧등교시간인 오전 8시~9시 사이가 가장 많았고, 오후 4시~5시 시간대가 그 뒤를 따르고 있지만, 도시지역에 비해 이용률이 극히 저조한 편이며, 이로 인해 지난해에도 약 5억 3,200만원의 손실보조금이 지급되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과 대중교통체계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환승시설 확충, 경유버스의 친환경버스 대체방안, 대중교통 정보 시스템 구축, 시내버스 요금 현실화, 수요응답형 버스 및 마을버스 운영, 교통약자 사각지대 해소 등이 양양군이 해결해야할 교통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강원도가 구축 중인 버스노선 이용정보 구축시스템(광역 BIS)과 연계하여 각 버스 정유소 안내기를 통해 이용자들이 버스 정보를 제공받아 활용하는 대중교통정보시스템 마련과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콜택시 운영시간을 일반 버스 운행시간까지 확대하는 방안 등이 설득력 있게 제시됐다.
양양군은 이번에 수립된 제3차 대중교통 기본계획을 토대로 대중교통 수단분담율 제고 및 이용편의 증대, 대중교통 운영 효율화, 대중교통 안정성 향상,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세부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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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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