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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양양군의회 모 의원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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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설악뉴스와 통화에서 수사 사실 부정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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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7일(목) 18:4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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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모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가 술렁거리고 있다.
충북지방경찰청 지능수사팀이 양양군의회 모 의원이 충북의 모 씨로부터 2회에 걸쳐 거액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충북경찰청 지능수사팀은 충북 진천군 정밀기계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수사를 하면서 이 사업에 관여한 모 씨가(52) 진천군의회 의원 뿐만 아니라 양양군의회 모 의원에게도 뭉칫돈을 건넨 정황을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경찰청 지능수사팀은 진천군 정밀기계단지 조성과 관련 모씨 회사 회계장부 등에서 양양군 의회 모의원에게 수백만원을 송금 한 것으로 기록된 것을 단서로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
경찰에 의하면 양양군의회 모 의원이 모씨 지인 소유의 양양군 소재 땅을 개발과 관련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양양군의회 모 의원이 어떤 편의를 제공 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충북경찰청 지능수사대 최용규 대장은 7일 설악뉴스와 통화에서 언론 보도 내용을 부인하지 않았다.
충북 진천군의회와 양양군의회가 자매결연을 맺어 상호 방문을 하는 등 친분을 쌓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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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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