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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어성전 하수도 정비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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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하수처리용량 80톤, 어성전1・2리 146가구 생활오수 처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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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5일(화) 10: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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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남대천 상류지역인 현북면 어성전권역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마무리해 수질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대천 상류에 위치하고 있는 현북면 어성전리는 펜션 등 숙박시설과 주택, 음식점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지역이지만, 기존의 하수처리시설이 노후화되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환경오염 등 문제가 줄곧 제기되어 왔다.
이에 양양군은 기존 마을하수도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통합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2015년 9월부터 총사업비 46억 9,400만원(국비 3,286백만원, 도비 422백만원, 군비 986백만원)을 투입해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해왔다.
양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노후화된 하수처리시설을 모두 철거하고, 1일 하수처리용량이 80톤인 하수처리장과 맨홀펌프장 10개소를 신축했다.
또 7km 길이의 오수관로를 매설하고, 이 일대 146가구의 배수설비를 정비해 어성전리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 신축된 하수처리시설은 처리면적은 0.351㎦, 처리인구수는 상주인구와 관광인구를 포함해 615명으로 설계되어 어성전1‧2리 146가구의 생활오수는 물론 인근 숙박시설의 오수까지 공동 집수처리가 가능하다.
어성전권역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양양 남대천으로 유입되는 생활오수를 근원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수질오염 예방과 깨끗한 관광지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양군은 지속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불량한 마을하수도 시설을 개량하고, 집수처리구역을 확대하는 등 하수처리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군민 삶의 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한편, 67억 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강현면 석교리와 하복리 일원을 대상으로 지난 2015년 6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강현 하수관거 정비공사도 공정이 90% 이상 진행되어 다음 달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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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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