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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관광단지 조성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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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콘도미니엄 증축, 2~4층 콘도 2동 원형녹지 및 기반시설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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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31일(목) 11: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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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 대표 관광개발사업인 양양국제공항 관관단지 조성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양양국제공항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공항 인근에 위치한 손양면 동호리 510-28번지 일원 2,449,358㎡ 부지에 골프장 9홀과 함께 호텔 50실, 콘도미니엄 79실, 테라스형 숙박 60실, 단독형 숙박 200실 등 대규모 숙박단지를 만들고, 아울렛몰과 워터파크, 힐링가든 등을 조성하는 체류형 레저단지 개발사업이다.
지난 2015년 12월 15일, 강원도로부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을 받고, 토지수용 등 사전절차를 거쳐 올해 1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2020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12일에는 사업시행자인 ㈜새서울레저의 요청에 따라 관광단지 조성계획이 일부 변경(3차 변경)승인 되었다.
숙박시설 타입 변경에 따라 휴양콘도미니엄의 기존 5층에서 6층으로 상향(연면적 9,400㎡ 증) 조정되었으며, 골프코스 증설 계획에 따라 부대시설인 생활형 숙박시설 2동(연면적 19,688㎡) 추가되었다.
현재 생활형 숙박시설(마운틴스테이)과 휴양콘도미니엄 에 대한 공사가 진행 중으로 9동의 생활형 숙박시설(2~4층) 중 108평형 1동은 이미 완공되었으며, 나머지 8동(80~108평)은 바닥기초 및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다.
연면적 33,886㎡의 휴양콘도미니엄(지하2층, 지상6층)도 기초공사를 마무리하고 현재 50%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새서울레저는 올 연말까지 준공을 마쳐 평창동계올림픽 관람을 위해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을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골프장은 당초 9홀에서 18홀 코스로 확대 조성한다는 방침으로 환경영향평가 등 제반절차가 승인되면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18홀 골프장이 추가 조성되면 5년 연속 국내 10대 코스로 선정된 기존 27홀과 함께 총 45홀의 코스를 운영할 수 있어 보다 많은 골프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관광시설인 워터파크와 힐링가든도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중국 투자자를 통해 당초 22,000㎡ 규모로 건축 예정이었던 아울렛몰은 정부와 중국과의 관계가 경색되면서 다소 지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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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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