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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관동대학교 양양캠퍼스 기능전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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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과 25일 극적 합의로 오는 28일 인천 상경 규탄집회 전격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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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6일(토) 11: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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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관동대학교 양양캠퍼스의 기능 전환을 놓고 양양군과 극한 대립이 계속되어 오던 중 25일 극적으로 타협안을 양측이 수용 봉합수순에 들어가게 됐다.
지난 2014년 4월 명지학원에서 인천 가톨릭 학원으로 소유주가 변경되면서 학교, 관광휴양벨리 등 양양군과 함께 활발한 기능전환을 추진할 계획이 었으나 현재까지 답보상태를 보여 지역사회로부터 비난을 받아 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말부터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항공사 설립이 본격추진 되고 학교 부지를 항공타운으로 연계 개발하는 방안이 급물살을 타면서 지역주민들의 기대가 컸었다.
그러나 가톨릭 관동대학교가 매각입장에서 임대활용(태양광)으로 관리방침을 갑작스럽게 변경하면서 양양군번영회(회장,정준화)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단체가 28일 가톨릭 관동대학교를 규탄하는 상경집회를 준비하는 등 격양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2일 주민이동 집회를 위해 지역의 주요사회단체장 회의를 거친 후 8월 28일 가톨릭 인천교구 앞에서 재단을 규탄하는 주민 집회를 갖기로 최종 확정한 후 카톨릭관동대학교와 카톨릭인천교구를 규탄하는 현수막을 일제히 내걸었다.
그러나 김진하 양양군수와 정준화 양양군번영회장 등이 카톨릭관동대학교 측과 물밑 접촉을 통해 가톨릭 관동대학교의 기능전환을 전재로 매각을 골간으로 하는 합의가 이루어졌다.
극적인 합의가 이루어 진 직 후 양양군번영회는 각 사회단체장들과 오는 28일 재단 본부가 있는 인천 상경 규탄집회를 전격 취소했다.
특히 양양군과 가톨릭 관동대학교 측이 그동안 추진되어 오던 플라이양양 측을 우선 대상으로 정하고 플라이 양양측이 매수에 성공할 경우 일정지분도 참여하기로 했다.
또 건물옥상을 활용한 태양광 사업의 경우 플라이양양과의 매각협상과정에서 플라이양양이
태양광 발전시설의 설치를 원치 않을 경우 이를 설치하지 않기로 했다.
또 플라이양양 측이 오는 9월19일 항공운송사업 면허 2차 취득이 실패해 제 삼의 업체와의 매각협의에서도 이를 원치 않으면 철거하기로 했다.
양양군과 카톨릭관동대학교 측은 25일 ‘카톨릭관동대학교 양양캠퍼스 정상화 관련’ 3개항의 합의문을 교환 했다.
첫째)우리대학(카톨릭관동대학교)은 양양캠퍼스의 매각을 통한 기능전환을 원칙으로 하여
추진하며,플라이양양이 2017년9월19일 항공운송사업 면허를(得)하면, 플라이 양양과의
매각협상에 성실히 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매각에는 우리대학(카톨릭관동대학교)
이 플라이 양양의 일정 지분에 참여할 수도 있다.
둘째)건물옥상을 활용한 태양광 사업의 경우 플라이양양과의 매각협상과정에서 플라이양양이 태양광 발전시설의 설치를 원치 않을 경우,우리대학(카톨릭관동대학교)은 이를 설치하지 않는다. 또한 향후 플라이양양의 항공운송사업 면허가 2차 반려되어 기타업체와 매각을 진행하게 될 경우 해당업체가 기 설치 된 태양광 발전시설의 철거를 원한다면 우리대학(카톨릭관동대학교)은 상호 협의 한 기한 내에 이를 철거 한다.
셋째)향후 우리대학(카톨릭관동대학교)이 플라이양양 뿐만 아니라 다른 업체와 매각을 진행하게 될 경우, 양양군은 양양캠퍼스의 기능전환을 위한 모든 행정 절차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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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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