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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관람객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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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4일(목) 09: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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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의 관람객 수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은 오산리(사적 제394호)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신석기문화 연구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 유적을 재현하고, 출토된 유물을 한 곳에 모아 전시해 놓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선사문화 전문박물관이다.
최근 3년간은 여름철 관람객이 소폭 하락세에 있었으나, 올해는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19,405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피서철에는 궂은 날씨 등으로 동해안권 관광객이 전체적으로 8.7%나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증가세를 보여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접근성 개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대규모 수학여행단 감소로 평소 관람객의 20% 내외를 차지하는 단체방문객이 줄어든 반면, 가족단위 관람객의 비중이 크게 늘어 수도권을 대상으로 펼친 박물관 홍보활동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 여름에는 ‘조각난 토기를 복원하라!’, ‘퍼즐 맞추기 게임’ 등 신석기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여 미리 준비한 300세트를 전량 판매하는 등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물관 직원들도 모처럼 늘어난 관광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연장근무를 실시하는 등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양양군은 고속도로 개통이후 박물관 관람객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가족단위 방문객과 소규모 수학여행단을 겨냥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보강하고, 수도권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노원현 시설관리사업소장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관리로 보다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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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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