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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광견병 미끼예방약 2만개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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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3일(월) 09: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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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오는 24일~26일까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의 예방을 위해 광견병 미끼예방약 2만개를 집중 살포한다.
속초시는 1만 5천개는 영랑호 주변을 비롯한 관내 35개소로 시 외곽에 차단띠 형태로 살포하고, 5만개는 22사단의 군부대를 통해 살포 할 예정이다.
미끼예방약은 어분반죽으로 이루어진 가로, 세로 3cm 갈색고체 형태로 한 장소에 미끼예방약을 18~20개씩 뿌려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찾아 먹기 쉽게 하며, 시민들이 약을 만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살포장소에는 안내 현수막과 관리표찰 부착할 예정이다.
한편, 광견병은 모든 온혈동물에서 발생되는 질병으로, 감염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큄을 당하는 경우 상처를 통해 동물,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속초시는 봄철 야외활동 시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반려동물 또한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반드시 목줄을 착용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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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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