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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양양사무소 5월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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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5일(일) 10:0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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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양양연락사무소가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양양지역 농업인들의 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양양군의 농업인 수는 7,5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지면적은 3,448ha, 채소류를 비롯한 주요 농산물 생산량이 2만 3,743여톤으로 규모가 적지 않다.
농업인구와 경지면적의 비중이 인근 지자체인 속초시보다 많은데도 불구하고 정작 농관원 속초양양사무소는 양양군이 아닌 속초시에 위치하고 있어 양양지역 농업인들의 접근성이 어려웠으며, 신속한 행정서비스에 제한을 받아 왔다.
이에 양양군은 지난 2011년부터 정부에 건의문을 발송하고,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사무소를 설치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특히 지난해 2월과 4월에는 농관원 본원 관계자와 속초양양사무소장, 농업인단체 대표 관계자가 유치협의회를 가지기도 했으며, 10월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양양 상운뜰을 방문해 현장에서 건의를 수렴하면서 이전 문제가 본격화되었다.
지난 2월부터는 속초양양사무소 인력증원을 통해 양양군에 연락사무소 설치하는 방안을 농관원과 긴밀히 협의해 왔으며, 지난 4월 4일 본원에서 군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지역 농업인들의 불편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고, 속초양양사무소 설치 시까지 한시적으로 연락사무소를 설치․운영하기로 합의하는데 이르렀다.
양양연락사무소는 농업기술센터 2층에 26.4㎡ 규모로 설치되며, 속초양양사무소가 완전 이전할 때까지 직원 3명이 상주해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4월 중 사무실 구성을 마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으로 그동안 거주지역과 원거리에 있는 속초양양사무소까지 방문해 농산물 친환경인증 등 민원을 해결해온 지역 농업인들의 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에 임시운영에 들어가는 연락사무소와는 별개로 농관원 속초양양사무소 이전 설치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현재 속초양양사무소가 소재한 속초시와 설악권 상생․발전 차원에서 사무소 이전에 중지가 모아진 만큼, 합의서를 작성해 농관원과 중앙부처 조직을 담당하는 안전행정부에도 정식 건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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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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