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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손양면 중심권역 생활기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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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0일(화) 10:3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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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손양면 중심권역의 도심환경과 생활기반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양양군은 지난 2015년 농림수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손양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세부시행계획을 강원도와 협의 완료 후 지난 4월 9일 고시했다. 입찰을 통해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내달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승인․고시된 세부 시행계획에 따르면 국비 40억 6,000만원, 지방비 17억 4,000만원 등 총사업비 58억원을 투입, 농촌중심지로서의 거점기능 강화와 기초서비스 기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우선 행정․복지의 거점화를 위해 18억 9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손양면사무소가 위치한 손양면 하왕도리 145-3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564㎡ 규모의 누림행복센터를 건립한다.
손양면의 경우 면단위 복지회관이 없어 주민 교육과 동아리 활동, 각종 행사 및 회의 개최에 있어 제한이 있었다. 군은 면사무소와 인접한 공터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조성해 주민 편의를 높여가기로 했다.
시설이 노후화되어 활용가치가 저하된 실내게이틀볼장은 전면 재건축된다. 군은 1억 8천만원을 들여 실내게이트볼 경기장 67.20㎡를 리모델링하고, 37.23㎡ 규모의 사무실과 화장실을 증축하는 한편, 현재 자율방범대가 사용하고 있는 구(舊)보건지소 건물은 철거할 방침이다.
7번국도에서 손양면사무소를 가로지르는 손양중심로 1.6km 구간은 친환경 보행도로로 거듭난다.
이 구간은 손양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특히 안전성이 요구되는 지역이지만, 도로 및 인도에 단절된 구간이 있고, 7번국도에서 면사무소로 진입하는 구간에는 시야를 방해하는 요소가 많아 사고 위험성이 높다는 지적이 있었다.
양양군은 기초생활기반 확충사업으로 12억 7,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손양중심로 구간 인도 2,168㎡를 정비하고 안전펜스를 설치하는 한편, 위험구간(10,710㎡)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친환경 보행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손양면사무소에서 양양공항 인근 체육공원까지는 5억 7,800만원의 사업비로 트래킹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지역경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오랜 시간 건천으로 방치된 동명천을 생태하천으로 정비한다. 군은 3억 6,600만원을 들여 동명천에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수변경관을 조성해 생태하천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또 2억 7천만원을 들여 손양면사무소 입구 1,200㎡에 파고라 2개소와 조경․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쉼터로 활용하고, 버스정류장 5개소 신설과 방향안내 조형물을 정비해 주민 및 방문객들의 편의를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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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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