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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양양군기초의회 의원 후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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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선거구 김우섭.오세만 등 2명만 공천-면단위 기계적 공천 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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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8일(일) 17: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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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철규)는 도당에서 9차 회의를 개최하고 기초의원에 대한 경선지역 선정과 함께 단수후보 추천(案)을 의결했다.
한국당은 그동안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통해 기초의원 지역 정수 내 단수후보 추천자를 확정했다.
자유한국당 공심위는 현역 기초의원이라도 의정활동 중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지역 내 평판이 현격히 떨어지는 후보는 원천적으로 공천에서 배제하는 개혁공천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공천 심사 기준은 속초.고성.양양에 다 적용 한 가운데, 속초시의 경우 가 선거구 강정호, 김일석, 김은미, 나 선거구으 경우 정수 3명이지만 김명길, 최항순 등 2명만 확정 했다.
고성군 나 선거구의 경우 정수 3명이지만 김형실 1명만 공천 확정 했다.
양양군기초의회 가 선거구엔 ▲김택철▲이상덕▲이종석 씨를, 나 선거구엔 정수 3명이지만 경선 불참의사를 밝히고 탈당한 고제철 의원이 빠져▲김우섭,오세만 등 2인 만 공천 했다.
마지막 까지 양양군 나 선거구 공천을 놓고 협의와 진통을 거듭한 공천관리위원회는 형평성 등을 고려해 2인만 공천하기로 최종 결정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은 양양군 기초의회 현역 기초의원에 대해서 전례가 없는 100% 교체를 단행했고, 특정 지역 면단위 공천을 배제하는 공천 혁명을 시도 했다.
그러나 공천에 탈락한 양양군기초의원들이 한국당 탈당을 선언하는 등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당은 현역기초의원들에 대해 지역에서 높은 피로 도를 감안 현역 공천배제 원칙을 정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당 강원도당 한 당직자는 6.13지방선거 출마 후보에 대해 한층 높아진 유권자들의 눈 높이에 맞추기 위해 엄격한 도덕성을 할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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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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