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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급수 취약지역 노후관로 교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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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5일(목) 10: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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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과 정주의식 고취를 위해 급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노후관로 교체 등 상수도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녹물이 나오지 않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3억원의 사업비로 노후 상수관 교체공사를 실시한다.
사업대상은 양양읍 서문리 양양여고 인근 300m 구간과 양양읍 조산리 조산초교 건너편 300m 구간, 현남면 인구리 면사무소 앞 500m 구간 등 1.1km이다. 이들 지역은 상수관을 매설한 지 오랜 시간이 경과되어 관로 부식 등으로 누수가 잦고, 녹물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온 곳이다.
양양군은 지난달 실시설계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해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으로 4억원을 투입, 누수탐사를 통해 응급복구가 필요한 노후관로를 교체한다.
올해 사업이 진행되는 구간은 현남면 남애리 강맥빌라 앞 280m, 원포리 워터비스 인근 지역 200m, 강현면 물치리 강현농협 앞 300m, 양양읍 화일리 마을회관 인근 400m 등 1.18km 구간이다. 군은 계약심사와 일상감사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시공업체를 선정해 조속히 사업 착수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강현면 사교리와 현남면 하월천리, 서면 북평리, 현북면 명지리 등 일부 농어촌 마을 통합상수도 미급수지역은 배수관로를 확장해 먹는 물을 공급한다.
양양군은 1억원의 사업비로 강현면 사교리 등 4개 마을 미급 지역에 상수도 배수관로 660m를 연장해 소외된 농촌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정주의식을 고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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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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