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6 오후 08:06:21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양발 무소속 연대 선거 바람이 불까

與野정치권,도덕성과 참신성을 최우선 공천의 잣대로 삼겠다

2018년 04월 02일(월) 17:05 [설악뉴스]

 

<기자의 눈>6.13지방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선 가운데 출마 예정자들이 본선 출전 준비를 하고, 각 정당은 후보 공천을 위한 막판 내부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유 한국당 양양군기초의회 모 의원이 무소속 연대를 추진하자고 제안 했다는 것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지역 정치권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모 의원의 무소속 연대 추진 제안이 공천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전략인지, 아니면 탈당을 위한 명분 쌓기 인지는 확실치 않다.

이유야 어디에 있던 정당인으로 이런 발언을 한 것이 넓은 의미의 해당행위 일수도 있겠지만, 나름 본인에겐 충분한 이유도 있을 것이다.

한국당이 공천이란 정치적 방정식을 어떻게 풀지 관심이다.

흔히 무소속 연대는 정치적 이념이나, 정당 정강정책에 뜻을 같이 할 수 없는 충분한 이유가 있는 사람들끼리 정치 결사체를 만들어 선거에 임하는 것이 관례다.

그러나 공당의 공천에 낙천한 사람들이 모여 무소속 연대를 구성하는 것은 그 괴를 달리 할 수 있고, 한 풀이 식 정치라는 점에서 정치 혐오증을 불러 올 수 있다.

특히 이번 6.13 지방선거는 각 정당이 후보 공천의 가이드라인으로 △도덕성 △당정체성 △전문성 △유권자의 신뢰도 △당선가능성, △지역발전 방안 등을 검증한다고 하고 있다.

정치인들은 각자 걸맞은 의정 활동을 했는지, 아니면 주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행동을 했는지 스스로 판단하면 될 것이다.

특히 與野정치권은 도덕성과 참신성을 최우선 공천의 잣대로 삼겠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자칫 도덕성에 흠집이 있는 후보를 공천 할 경우, 선거 프레임에 갇혀 전체 선거를 망칠 수 있기에 각 정당 간 서로 눈치보기 경쟁이 치열한 실정이다.

그래서 각 정당은 한 석의 의석을 잃더라고 참신성과 도덕성에 흠집이 없는 후보를 공천하겠다는 입장이다.

탈당을 해 무소속으로 군민의 심판을 받겠다면, 공천 발표 이전에 자신들의 정치적 소신을 밝히는 것이 도리 일 것이다.

특히 양양군의회 발 무소속 연대 운운은 지난 28일 간담회 직 후 같은 날 읍내에 퍼지기 시작 했다.

탙당대열에 합류할 인사가 몇 명이 될지는 몰라도 탈당하려면 간보지 말고 당당하게 처신 하면 될 것이다.

처음엔 작은 불씨로 시작해 거대한 쓰나미로 무소속 돌풍을 몰고 오는게 불가능만 하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 기회주의적 처신을 한다면 환영받지 못할 일이다.

각 정당 역시 정치개혁을 위해선 뼈를 깎는 각오로 과감한 공천 혁명을 해야 한다.

與野 정치권은 한번 죽는 한이 있더라도 더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하고, 중앙정치의 예속이 아닌 오로지 주민을 위한 주민의 편에서 보아야 할 것이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학사,꿈 키우는 보금자리로 안착

속초시,20026 애향장학생 80명 선발

김정중 군수,'민생 최우선' 첫 기자회견

고성군,한반도 평화 공존 토크콘서트 개최

양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전

양양군, 하반기 전기차 보급사업 추진

고성군, 2027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추진

고성군,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 추진

수십 년 된 가로수 제거하고 인도 설치

양양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최선남 선출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