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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채무상환으로 재정건전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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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1일(수) 10: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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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민선6기 출범 당시 583억원의 지방채무로 인해 사회기반시설 사업들을 추진하는데 많은 제약이 되어 악화된 재정의 건전성 및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체계적인 채무관리 계획으로 지방채무감축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2014년부터 원칙적으로 신규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았으며, 주민숙원사업과 복지사업에 대하여는 체계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대규모 사업에 대한 투자심사 등 사전검토를 강화하여 재정운영에 효율성을 도모했다.
특히, 단계별 채무 감축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지방채 감축을 추진하였으며, 2017년부터는 지방채무 중 4% 이상의 고금리 지방채 조기 상환을 목표로 지방채 감축에 박차를 가했다.
1단계로 쓰레기 매립장 조성 지방채 44억원을 전부 조기상환하여 6억원의 이자를 절감하였으며, 2단계로 대포항개발 사업의 171억원의 지방채를 4%의 고금리에서 1.75% 저금리로 차환하여 26억원 이자를 절감했다.
또한, 3단계로 대포항개발사업과 대포2농공단지 조성 관련 고금리 지방채 중 51억원을 조기상환하였으며, 올해 1월에는 군부대이전사업 관련 지방채 잔액 73억원을 모두 상환하여 민선6기 출범 당시 지방채 중 310억원을 상환해 지방 채무의 잔액을 273억원으로 크게 감축했다.
특히, 이번 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쓰레기소각시설 조성사업 29억원 및 청초유원지 ~ 금호주차장간 도로 개설 사업 관련 지방채 상환액 18억원을 요구하였으며, 4월내 조기 상환하여 4%이상의 모든 고금리 지방채를 조기상환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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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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