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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3,589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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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6일(금) 09: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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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2018년 본예산 대비 471억원이 증가한 총 3,589억원 규모의 2018년도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해 3월 1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속초시의 2018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일반회계 2,993억원으로 본예산 2,705억원 대비 10.65%(288억원) 증가, 특별회계 596억원으로 본예산 412억원 대비 44.48%(183억원) 증가했다.
주요 증가요인은 일반회계의 보전수입인 지방교부세 66억원(기정 950억), 전년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161억원(기정 110억원)과 국․도비 보조금 사용 잔액 25억원 등이 증가하였고, 상수도사업특별회계의 가뭄긴급대책비로 특별교부세 15억원, 시․도비보조금 7.5억원이 증가했다.
이번 추경은 일반회계의 영아보육료 지원 7억원, 버스운송사업 재정지원 8억원, 종합경기장 인조잔디 및 우레탄 교체 10억원, 도로 덧씌우기와 차선도색 5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12억원 편성하고, 특별회계의 용수 공급관 설치 및 비상취수시설 설치 50억원, 블록시스템 구축공사 10억원, 하수압송관로 보강공사 10억원, 분뇨처리장 개량사업 15억원, 차집관로 설치 10억원 등을 편성했다.
특히 청초호~금호주차장간 도로개설 및 쓰레기 소각시설 조성으로 차입한 지방채의 조기 상환을 위해 40억원을 추가 편성하였으며, 이것으로 속초시는 4%대의 고금리 지방채를 전액 상환하게 된다.
한편, 속초시의 2018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시의회에서 제안설명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4월 초 본회의 의결로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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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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