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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금연환경 조성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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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4일(수) 10:3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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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가 군민 건강을 위해 금연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른 양양군의 흡연율은 21.0%로 전국 평균 22.5%보다 낮기는 하지만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높아 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양양군은 2020년까지 흡연율을 19%로 감축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금연홍보 및 흡연예방 교육, 금연클리닉, 금연구역시설 지도‧점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고, 간접흡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흡연자를 위한 금연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금연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관공서, 군부대, 사업장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기초건강 측정 후 6개월 간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금연상담사와의 1:1 개별상담 및 교육은 물론, 금연보조제도 지원받을 수 있다. 금연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과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금연 인지도 개선을 위해 공중화장실, 버스터미널 등 금연취약지역에 태양광 금연구역 안내표지판과 음성이 지원되는 금연알림벨을 설치하고, 시내버스 외부에 금연홍보 광고를 게시해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를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양군은 흡연에 의한 피해방지 및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일부 개정하기로 했다.
개정조례안에 따르면 ‘해수욕장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해수욕장 금연구역에 새로 추가되며, 금연구역 흡연 과태료가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해 경각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현재 입법예고가 진행 중으로 해수욕장 개장 이전인 7월까지 조례 개정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양양군보건소에 등록된 금연클리닉 등록자 수는 모두 583명으로 이중 38.6%인 255명이 금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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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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