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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9일부터 북부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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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35종 49대 농기계 및 전담인력 2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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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8일(목) 10:2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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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강현지역 농업인의 영농편의를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북부분소를 운영한다.
양양군은 오는 9일(오후 2시) 강현면 정암리에서 초청인사와 지역 농업인 100명이 함께한 가운데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소 개소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앞서 양양군은 강현면과 양양읍 북부지역 농가의 임대농기계 이용 편의를 위해 국비 6억원 등 12억원을 투입, 강현면 정암리 561-1번지 일원에 496㎡ 규모의 농기계 임대창고 신축공사를 추진해 왔다.
새로 조성된 농기계 임대사업소 북부분소에는 트랙터와 콤바인, 이앙기 등 35종 49대의 농기계와 함께 전담인력 2명을 배치된다.
농업기술센터에 있는 임대사업소 본소와 현남면 남부분소에 이어 이번에 북부분소가 추가 개소됨에 따라, 양양군이 보유하고 있는 임대농기계는 65종, 249대로 늘어나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해졌다.
양양군은 봄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트랙터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모내기철 수요가 집중되는 승용이앙기 신청이 쇄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대사업소 본소에 6대, 남부분소에 5대, 북부분소에 3대 등 14대의 승용이앙기를 현장 배치했다.
승용이앙기 중점 대여기간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로 읍‧면별 추천을 통해 날짜를 지정해 임대할 계획이다. 양양읍과 서면, 손양면 농가는 임대사업소 본소에서, 현북면과 현남면은 남부분소에서 강현면은 북부분소에서 농기계를 임대하면 된다.
한편, 임대농기계 신청은 관내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기술센터가 진행하는 농기계 교육을 이수해야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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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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