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대형 공동주택사와 MOU 체결
|
|
지역주민을 우선 고용, 하도급에 관내업체 우선 참여할 수 있게 합의
|
|
2018년 03월 07일(수) 09:20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형 공동주택 건설현장과 맞손을 잡는다.
양양군은 7일 김진하 양양군수와 한양수자인 공동주택 시공사인 ㈜한양 원일우 대표이사, 위탁사인 ㈜리건종합건설 김이곤 대표이사 등 관계자 8명이 함께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양양읍 내곡리 152번지 일원 36,211㎡ 부지에 지하2층, 지상 28층, 총 7동 규모로 조성 중인 한양수자인아파트는 양양지역에서 규모가 가장 큰 공동주택으로 모두 716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총 1,2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로 2020년 4월까지 건축을 마무리하고 입주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양양군과 시공사‧위탁사가 체결할 양해각서에 따르면, ㈜한양과 ㈜리건종합건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존중하며, 시공‧건설‧자재‧인력‧장비 등을 포함한 총 공사비용의 30%를 양양지역 업체가 참여토록 한다.
또 사업추진 과정에서 각종 현안사항이 발생할 경우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상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하여 수시로 협의하고, 협력방안을 강구한다.
참여인력 채용 시에는 지역주민을 우선 고용하고, 하도급 공정에 있어서도 관내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또 입찰 외 건설자재 등은 지역물품을 우선으로 사용하고, 시공인력 등 관내에 거주하게 되는 상시고용인력에 대해서는 공사기간 주민등록을 이전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한양수자인 공동주택 시공‧위탁사 MOU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건설업체의 상생‧발전을 위해 아파트, 대형숙박업소, 관광단지 등 지역 내 대규모 공사현장으로 양해각서 체결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