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기사문리 만세고개서 99주년 3,1절 행사
|
|
2018년 02월 28일(수) 10:25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제99주년 3.1절을 맞아 유족 등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고, 군민 자긍심과 화합을 일깨우는 추모제 및 기념식을 거행한다.
양양지역은 기미년 일제에 항거해 전국에서도 가장 치열하게 만세운동이 전개되었던 역사적인 고장이다. 1919년 4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개된 만세운동에 1만 5천명 이상이 만세운동에 참여했고,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3월 1일, 오전 10시에는 기미독립만세운동에 가담했던 함홍기 열사를 비롯한 34인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는 충열사에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제가 전통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양유도회가 집례하는 이날 제례봉행에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초헌관으로, 유족대표인 함상균씨(열사 함홍기의 증손)가 아헌관으로, 이기용 양양군의회의장이 종헌관으로 나선다.
충열사 추모제 봉행을 마친 오전 11시에는 만세운동 유적비가 있는 현북면 기사문리 만세고개로 자리를 옮겨 3.1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한다.
지역인사와 유족대표가 3․1운동 유적비에 헌화 및 분향을 하면, 황락구氏(의사 황선주의 손)가 대표로 독립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이어 현북면 주민자치센터 합창단이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고, 이주호氏(의사 이두형의 손)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 전원이 만세삼창을 함으로써 행사를 마무리 짓는다.
양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미독립만세운동의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군민 자긍심과 화합, 개개인의 역량까지 고취하는 계기로 만들어 새로운 군정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나갈 계획이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