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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민.관이 제한급수 고통분담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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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2일(목) 10:1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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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속초시 공무원들이 양양 진전리 설악저수지에서 쌍천으로 공급될 물이 한방울이라도 낭비되지 않게 하기 위해 비닐 도복작업을 하고 있다 | ⓒ 설악뉴스 | |
속초시가 지난 11월 4일 이후 110일 넘게 비가 오지 않아 생활용수 부족으로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관내 사회단체장 연석회의를 22일 갖았다.
속초시 관내 42개 사회단체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시는 현재 비상급수대책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지난 2월 8일 설악권 3개시군이 작성한 합의문에 대해서도 이병선 시장이 직접 나서 설명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현재와 같은 물부족 사태 해결을 위한 국가주도의 대응을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추진계획도 설명하며 현안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 했다.
청와대 국민청원은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국정철학을 지향‧반영하고자 도입한 청와대가 활용하는 직접 소통수단으로 30일내에 20만명 이상의 동의가 모일 경우 장관과 수석비서관을 포함한 정부관계자의 공식답변을 30일 이내에 들을 수 있는 제도다.
이에 앞서 속초시청 직원들이 상수원 원수확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비상급수대책에 따라 고지대 급수차량 지원 및 생수전달 등에 투입되었던 직원들이 양양 둔전리 설악저수지로부터 취수한 물이 쌍천으로 공급되면 원수의 손실을 최대한으로 막기 위해 23일부터 쌍천 하천 내 비닐 도복작업을 25일까지 추진한다.
속초시는 지난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도천교와 도문교 사이구간에 비닐 도복작업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쌍천 세월교부터 설악산방향으로 2km구간에 비닐 도복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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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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