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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소규모 농업기반시설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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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8일(일) 10:0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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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봄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영농편의와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소규모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소규모 수리시설 개보수 및 소규모 농업기반 편익사업에 9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편성, 읍‧면 재배정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대상은 양양읍 조산리 659번지 농수로 설치 등 농수로 정비사업 16개소 (2,265m)와 서면 내현리 237-6번지 등 농로 포장공사 22개소(3,740m), 보 정비 1개소, 토지보상 1개소 등 총 40개 지역이다.
양양군은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사무소에 예산을 재배정해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함으로써,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최근 극심한 겨울가뭄이 지속되어 모내기 등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해대책에도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간다.
양양군은 당초예산에 편성된 4천만원의 사업비로 영농 차질이 예상되는 농지 20개소를 대상으로 소형관정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3월 예정된 1회 추경에 한해대책 사업비로 5억 6천만원을 추가 편성하기로 했다.
추경에 사업비가 확보되면 강현면 대조평 일원 등 3개소에 하루 120톤의 농업용수를 확보할 수 있는 대형관정을 신규 개발하고, 읍‧면별로 신청을 받아 80개소에 50톤 규모의 소형관정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 서면 북평보 등 취입보 5개소의 수문을 보수하는 한편, 전수조사를 통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관정 등 수리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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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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