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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올림픽 특수 일부지역에만 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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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지역과 대형 숙박업소 올림픽 특수 누리지만, 다른 지역은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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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1일(일) 10:4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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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동안,양양지역에 대회 사전준비와 운영을 위한 관계자들이 장기 투숙하면서 숙박업계가 모처럼 특수를 누리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이달 말까지 동계올림픽과 관련해 총 4천여 명의 클라이언트와 운영‧지원인력, 방문객 등이 양양군 관내 숙박시설 39개소 1,400여개 객실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동계올림픽 조직위에서는 올림픽을 전후한 1개월여 동안 대명쏠비치와 낙산비치, 더스위트호텔 등 4개소 200여개 객실에 대회 클라이언트(IOC, 경기연맹, 국가올림픽위원회, 방송사, 언론사, 마케팅파트너 등)의 숙소로 이용하고 있다.
또한 양양군이 직영하는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을 비롯해 낙산콘도, 코레일 낙산연수원, 을지인력개발원 등 객실 375개에도 대회운영을 지원하는 단기인력과 자원봉사자 1,720명이 이용하고 있다.
또 경찰청에서는 올림픽 기간동안 교통과 방호, 순찰 등에 동원될 전․의경 1,500여명의 잠자리를 위해 지난 2월 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낙산지역 16개 숙박업소, 531개 객실을 숙영시설로 지정‧이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 내 여관과 펜션 13개소, 객실 262개에 개별 방문객 및 추가 대회 지원인력이 숙박을 예약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올림픽 특수는 낙산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되어 현남이니 현북,서면,강현 등의 소규모 숙박업소 운영자들은 오히려 평년보다 못하다고 울상을 짖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은 동계올림픽과 관련하여 숙박객들이 지역에 장기 체류하면서 숙식을 해결함에 따라, 숙박시설과 음식점에 대한 위생관리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양양군보건소는 3개 반, 6명으로 위생감시팀을 꾸리고, 주1회 이상 숙박시설을 방문해 침구 상태와 음용수 관리, 청소 및 청결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일반음식점에 대해서도 유통기한 적정여부, 잔반 사용여부, 종사자 위생관리 등 식중독 예방 및 청결한 음식 제조를 지도하고 있다.
한편 양양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지역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숙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총 5억 7천만원을 투입, 숙박․음식업소 48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러함에도 올림픽 특수는 일부지역과 대형 호텔과 콘도에 집중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빈익부 현상을 고착화 시킨다는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아쉽다는 평이다.
특히 소외지역 상인들은 올림픽 특수는 커녕 평년보다 관광객이나 손님이 없어 파리를 날리는 실정이라며 올림픽 특수는 남의 얘기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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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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