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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군도4호선 남대천 순환도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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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4일(일) 10: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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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역 생활‧문화의 거점공간인 남대천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군도4호선 남대천유적 관광지 연결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한다.
남대천 하천정비 기본계획과 관련,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지연되면서 사업이 다소 지체되고 있었는데, 지난달 30일 원주지방환경청과의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다시 추진될 수 있게 됐다.
지역개발사업 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선정, 실시설계 승인 등 남은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이르면 3~4월 중에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양양군도4호선 남대천유적 관광지 연결도로 조성사업은 지난 2011년 지정‧고시된 설악단오문화권 특정지역 도로건설 지원사업 추진되는 사업이다.
앞서 양양군은 설악단오문화권 특정지역 1단계사업으로 총사업비 83억 1,900만원을 들여 군행리와 성내리를 연결하는 도로 370m 구간을 확‧포장하고, 양양읍성터널을 개설해 국도44호선에서 시내권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단계사업으로 추진되는 군도4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는 남대천 남측제방을 따라 손양면 송현리에서 가평리까지 3.6km 구간에 폭 9m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2020년까지 국비를 포함해 131억 8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구간 도로 개설이 마무리되면 국도7호선과 기존 남대천 제방도로, 낙산대교를 통해 남대천을 순환하는 경관형도로가 완성되어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됨은 물론, 관광 활성화와 도시외형 확장 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양양군은 원주지방환경청과의 협의를 토대로 남대천 지방하천 기본계획에 있는 하폭과 홍수위, 홍수량을 고려하는 등 안전성을 최대한 감안해 도로를 개설하고, 2차선 도로와 함께 자전거‧보행자도로도 함께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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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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