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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제한급수 앞두고 시민들에게 절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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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3일(토) 12:3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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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겨울가뭄 장기화에 따른 취수원의 부족으로 인해 2월 6일부터 제한급수에 들어감에 따라 범시민적 절수운동 참여를 당부했다.
속초시는 2017년 기준 물사용량이 월평균 1,920톤(일평균 74톤)으로 상수도 100%로 운영중인 속초국민체육센터는 제한급수가 해제 될 때까지 휴관을 결정했다.
속초국민체육센터에서 현재 자체 운영하고 있는 수영, 헬스, 에어로빅 등 3종목 19개반과 외부 기관‧단체에서 운영하는 노인수영, 아동재활치료, 아쿠아로빅 등 10여종의 프로그램을 당분간 중지하게 되었다.
또한, 대포농공단지내 위치하고 있는 폐기물처리시설의 주민편익시설로 운영중인 사우나와 찜질방도 상수도 일평균 107톤을 사용하고 있어 제한급수와 함께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현재 위탁을 받아 운영을 하고 있는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박준식)에서도 가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속초시는 각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활발한 절수 캠페인을 펼치고 절수에 동참을 유도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더욱 실질적인 절수효과를 거두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 10개소에 대해서는 협조를 받아 메인 제수밸브의 개도율을 조정하였고, 양변기에 넣을 절수벽돌을 7,400장을 확보한 상태이며 동별로 순차적으로 배부할 방침이다.
특히 제한급수에 대비해 취약계층 및 고지대 가구를 위한 급수지원 차량을 18대 확보하였으며,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지원을 받아 350ml 병생수 3만병, K-water의 지원으로 500ml 병생수 5만병을 확보하여 동별로 배부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비상취수시설로 암반관정 7개소와 농업용관정 9개소를 가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취수장의 취수보 하류의 유수를 막기 위해 수중펌프를 설치하는 등 비상취수원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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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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