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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노후된 하수관로 대대적으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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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3일(토) 12: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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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다량의 불명수(不明水) 유입 차단으로 공공하수처리장 시설용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노후된 차집관로에 대하여 대대적인 시설정비에 나선다.
최근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급속한 도시팽창으로 인구증가에 대비한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을 조속히 검토해야 한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있어왔다.
속초시는 20년 이상된 하수도시설은 누수로 인한 지반침하와 불명수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과부하가 예상됨에 따라 불명수 유입차단을 위해 지난해 책임감리 및 시공사 선정을 끝냈으며, 올해 3월중에는 본격적인 착공 전에 주민설명회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투자되는 사업비는 총 419억5천2백만원으로 향후 4년간 국비 243억8천만원과 시비 175억7천2백만원이 단계별로 투자되며 교동, 금호동 주거밀집지역의 우·오수분리사업과 청초천 하상 노후차집관 이설, 해수유입 방지시설 등을 설치 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하수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서는 원천적으로 하수관로에 유입되는 하천수 및 해수 등 불명수를 차단하여 불필요하게 처리되는 하수를 감소시키는 것을 우선할 방침이다.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시설용량 범위 안에서 안정적인 하수처리가 가능해지므로 현재 일 46,000톤을 처리 할 수 있는 공공하수처리장의 용량 부족에 대한 시민 우려는 일정부분 해소 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하수처리장 용량 증설 필요성에 대하여는 현재 진행 중에 있는「도시기본계획」,「상수도기본계획」수립이 완료되면 그 결과를 토대로 시설용량 증설 여부를 검토하여 필요시「속초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을 변경하여 환경부에 심의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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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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