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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시장, 설악뉴스 창간8주년 인터뷰

대한민국 제1의 체류 형 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2018년 02월 02일(금) 13:28 [설악뉴스]

 

↑↑ 이병선 속초시장은 오는 2020년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열어 명실상부 대한민국 제1의 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 설악뉴스


이병선 속초시장은 “민선6기 속초시정은 시민의 결집된 의지의 결실로 속초 미래발전을 위한 제2도약의 발판을 다진 매우 뜻 깊은 기간이 였다”고 밝혔다.

이병선 시장은 설악뉴스 창간 8주년 특집 인터뷰에서 시장 취임 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의 틀을 마련하고, 속초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포켓몬고의 열풍과 동서고속화 철도 유치 등을 통해 무한 가능성을 확인 한 것은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 했다고 밝혔다.

이병선 시장은 지난 4년은 변화와 혁신을 위해 칸막이를 허물고, 궂은일은 공직사회가 도맡아야 한다는 자세로 뿌리가 강한 시정운영을 위해 기초 체력을 다지는 시기 였다고 회고 했다.

아울러 지방 시대 불필요한 규제는 끝까지, 반드시 해결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하는 것은 물론 불합리한 행태규제를 혁파해 실질적 수단을 강구하는 노력을 개을리 하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이병선 시장은 건전하고 역동적인 속초시정의 발전을 위해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10만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면서, 이제 “대한민국 제1의 체류 형 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 하자”고 했다.-편집자 주


민선6기 마지막 해입니다. 지난 민선6기를 회상해 주십시오

2014년 7월 1일 민선 6기 취임 후, 지난 세월은 시민 여러분의 결집된 의지와 값진 희생의 결실로 속초 미래발전을 위한 제2도약의 발판을 다진 매우 뜻 깊은 시간이였습니다.

먼저 가장 큰 성과는 지역의 30년 숙원이었던 “동서고속화철도”가 민·관·정이 삼위일체가 되어 국가재정사업추진 확정이라는 결실을 맺음으로서 속초시에 철도의 서막을 알리고 백년대계의 새로운 지평을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

↑↑ 이병선 시장이 새로건조해 진수식을 갖은 속초명물 갯배를 시민들과 함께 시승하면서 자축했다

ⓒ 설악뉴스


또 지난해 한·러·일을 잇는 대형크루즈 12회 노선이 성황리 운항을 마쳤고, 10만톤급 대형 크루즈 접안부두 구축과 더불어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이 준공됨에 따라 속초항이 동북아 크루즈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반이 완비되었습니다.

또한, 2016년 11월 삼척과 속초를 잇는 “동해고속도로”에 이어, 지난해 6월 서울과 양양을 잇는 “동서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됨에 따라 동서축의 교통망 구축으로 수도권과의 1시간대 생활권의 실현은 물론 물류·관광산업의 중심지로 새롭게 변모하고 획기적인 발전기회의 한가운데 속초시가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최근 이러한 SOC 확충으로 장기간 침체기에 빠졌던 설악권 대표적 관광지인 설악동에 민간자본이 잇따라 투자되어 문을 닫았던 숙박업계 등도 영업재개를 준비하고 있어 제2의 도약을 현실화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민선 6기를 시작하면서 시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시급한 현안과제는 재정건전성 확보라고 판단해, 이를 위해 공직사회와 시민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 계획대로 재정안정화가 이뤄지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기가 전반적으로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여건변화로 인해 시정 전 분야에 걸쳐 대변혁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안정적 정주여건 조성과 관광객 수용 기반시설 조성에 만전을 다하고, 향후 속초시 미래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발굴·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동서고속화철도 유치와 속초항만 건설, 동해고속도로, 춘천~양양 고속도로 개통 등 명실상부 속초시가 교통허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에 따른 올해 역점 추진사업은 무엇인가요?

최근 속초는 교통인프라의 혁신적 개선으로 대단위 아파트 및 관광시설의 건립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속초시 이러한 변화는 지역경기 활성화라는 긍정적 효과 외에도 빨대효과나 둥지이탈현황 심화 등 여러 부정적 현상이 우려되고 있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이에 2018년 속초시정은 도시변화의 긍정적 효과는 적극지원하고, 부정적 효과는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 이병선 시장이 국제여객터미널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시공을 당부하고 있다

ⓒ 설악뉴스


이를 위해 동서고속화철도 개통 및 도시 공간구조의 개편을 위한 ‘2035 속초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및 ‘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속초시 중장기 미래발전전략 구상을 위한 ‘속초비전 2035’ 수립 등 도시환경 변화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주·유동 인구 유입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기본 인프라 확충을 위해 공모사업 등을 통한 사업비 확보로 상수도의 안정적 공급 및 하수처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한편 고속도로와의 연계성, 도심 내 교통수요 등을 고려한 도시계획도로의 개설과 새정부의 도시재생 정책에 부합하는 속초만의 도시재생 전략 수립을 통해 주민들의 이동편익을 증진하고 주거환경 개선으로 도시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또, 속초항의 환동해 관광·물류 거점화 및 감성관광도시 육성을 위해, 2018년 내 16만톤급 크루즈 입항시설 확충, 북방항로 재개 등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으며,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및 교통망 개선으로 인한 관광트렌드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감성관광도시 육성을 위해야시장 등 야간형 관광축제 개최, 대포·장사항 일원의 관광·테마시설 확대, 수목원 조성, 속초관광수산시장 주차장 증축 등 관광인프라를 대폭 보강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설악권 및 동해안권 시군과의 연계 관광상품 개발, 우수한 관광·숙박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마이스 산업의 신규 육성을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최근 도시개발과 대형건축물로 인한 갈등이 일고 있는데 이의 해결책이 있다면 밝혀 주십시오.

속초시는 최근 2~3년 전부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배후도시 및 동서고속 철도사업 확정, 대형 크루즈 취항, 동해고속도로 및 동서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도시개발 기대에 따라 숙박시설 및 공동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민간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함은 물론 그 동안 침체되어 있던 우리 시의 건설경기 활성화와 설악권 관광상권의 재부활을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

다만, 대형건축물의 신축으로 인한 사업장 주변지역의 조망권․일조권 피해, 주거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발생하고 있으며, 상하수도 및 도로망 등 도시기반시설의 부족과 도시경관 훼손을 우려하시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있는 만큼 우리 시의 미래를 위하여 면밀한 분석과 예측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종합계획의 수립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시는 지난해 6월에 2035년을 목표연도로 하는「속초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착수하였으며, 금년 하반기에는 주민공청회를 실시하여 속초시의 미래상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 속초시항에 크루즈 입항으로 동해안 교통허부로 자리 잡았다

ⓒ 설악뉴스


해당계획에는 동서고속철도 역세권을 포함한 적정개발규모의 설정으로 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수도권으로의 빨대효과를 대비 할 예정이며, 2000년부터 결정되어 있는 우리 시의 획일적인 고도지구에 대하여 전면 재검토를 실시하여 친경관 고도개발 관리방안을 마련 할 계획입니다.

이에 시에서는 목표연도 2035년으로 하는 도시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함에 있어 토지이용․교통․환경 등 물적 공간구조와 경제․ 사회, 행정․재정 등 비물적 분야를 포함한 우리 시 장래의 전망을 예측하여 우리 시 발전상을 구상 할 계획이며, 부분별 기초조사와 법률에 의해 수립되는 각 부분별 계획을 수렴하여 속초 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을 마련, 주민공청회와 시의회 의견청취를 하는 등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하여 우리 시 최상위 행정계획인 도시기본계획을 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급변하는 우리 시의 개발압력과 가치보존의 중심에 있는 현 시점에 밝은 속초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속초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속초시의 오랜 고민인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해결책을 갖고 있는지 밝혀 주십시오.

속초시의 주 취수원인 쌍천은 유로연장이 짧고 경사가 급한 지형적 특성상 하천 내 머물러 있는 물의 양이 많지 않아 강수량에 의존함으로 인해 갈수기 시 상수원 취수한계에 봉착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대체수원 개발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이에 속초시는 “해수담수화시설 설치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대체수원 개발방안을 검토하기 위해「2017 속초시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용역」 을 착수했습니다.

최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존 댐과 지표수를 활용한 용수공급은 한계가 있어 해수담수화를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해수담수화를 통한 용수공급 대상지 14곳중 생활용수 공급대상지에 속초시를 포함하였으며, 사업추진이 가장 시급한 대상지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UN이 정한 물 부족 국가로 속초시 뿐만 아니라 전국 자치단체 중에는 많은 곳이 식수 문제를 겪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정부에서도 중장기적으로 해수담수화 사업을 국가가 추진해야 한다는 정책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제주에서도 해수담수화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취수원이 한정된 지자체의 대체수원으로 해수담수화사업이 충분히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 지난해 해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속초시의 위상을 확인 했다

ⓒ 설악뉴스


특히 검토 중인 해수담수화사업의 소요 예산액은 총 250억원으로 국비 175억원, 지방비 75억원으로 매우 유리한 조건이며, 평상시 가동할 목적이 아니라 기능유지를 위한 최소 운영을 하면서 갈수기시 물 부족에 따른 대체수원 개념으로서, 가뭄 장기화 등 취수원 부족시기(10일~30일)에만 가동할 계획으로 수돗물 생산단가 상승에 따른 공공요금 인상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끝으로, 속초시의 경우 일부 타지자체와는 다른 상황으로써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뚜렷한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물을 먹느냐, 못먹느냐의 문제를 비용대비 효과로 사업추진 여부를 판단한다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속초시가 오는 2020년에 관광객 2천만명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떤 계획인지 밝혀 주십시오.

속초시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마련과 속초관광의 현주소를 정확히 진단해, 향후 10년간 속초를 대표할 만한 관광브랜드 개발 및 관광인프라를 구축하여 글로벌한 관광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미래전략을 마련중에 있습니다.

특히, 숙박, 음식, 쇼핑 등 관광산업의 융복합 트렌드에 대응하고, 대형호텔 및 리조트 건립과 연계한 MICE산업, 속초항 여객부두 10만톤급 확장을 통한 크루즈 관광, 인근의 양양국제공항 등 신관광 발전체계를 구축하여 글로벌한 관광산업으로 집중ㆍ육성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이에 속초해수욕장을 “힐링(치유) 전문 해수욕장으로 전환” 프리미엄급 명품 관광지로 탈바꿈하고자 하며, “주말 관광야시장-투데이 마켓”을 개설해 시범운영하여 먹거리촌 주변 상권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오리일탈”의 관광자원인 볼거리, 살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개발하여 개인과 단체관광객이 일탈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야(夜)간형 축제 개발,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수제)맥주 축제를 개발, 2018년 붉은 대게 축제와 연계하여 시범운영하는 등 중장기적으로 강릉 안목 커피거리에 버금가는 “수제 맥주 거리(타운)”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평창올림픽 개최 및 국제 크루즈 터미널 완공으로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예상, 관광객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한 부족한 쇼핑여건을 순차적으로 개선하고자 설악로데오거리 일대를 새로운 면세 쇼핑 거점화를 마련하기 위한 “사후면세점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속초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속초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광광상품 개발 및 홍보 마케팅을 통하여 다시 한번 찾을 수 있는 준비된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모두 하나된 역량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속초항을 환동해 관광‧물류 중심항과 크루즈허브항 으로 육성하기 위한 추진계획은?

지난해 5월 7만 5천톤급 크루즈 코스타 빅토리아호의 첫 취항을 시작으로, 2017년 한 해 동안 11차례의 크루즈 취항이 이루어졌으며, 또한 지난 9월에는 속초항국제 크루즈터미널이 준공되면서 명실공히 세계적인 크루즈 항만으로 인프라가 구축되었습니다.

이는 환동해권의 한ㆍ러ㆍ일을 잇는 한국형 크루즈 모델의 시작이며, 속초항에도 대형 크루즈선의 이ㆍ접안이 가능하다는 능력을 입증함으로써 속초항이 크루즈 모항 및 기항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자평합니다.

또한 속초항은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환동해권 크루즈 모항 및 기항지 겸용 항만으로, 지정학적으로 한ㆍ중ㆍ일ㆍ러 4개국이 교차하는 환동해권 해양관광과 교역의 중심에 위치하여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할 것입니다.

↑↑ 이병선 시장이 영금정보도교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시공을 당부하고 있다

ⓒ 설악뉴스


속초항을 환동해권 관광ㆍ물류 중심항과 크루즈 허브항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단기적으로 속초항에 입항 가능한 중ㆍ소형 크루즈선 유치에 전념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세계적인 크루즈 산업의 추세인 대형크루즈선 유치를 위해 16만톤급 이상 대형크루즈선 입항을 위한 항만인프라 구축을 위해 정부, 강원도와의 긴밀한 업무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속초항을 모항으로 하는 정기 크루즈를 취항시킴으로써 동북아 크루즈 시장을 선점하고 청년일자리 창출 등 크루즈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크루즈 관광객 대상 관광 상품 개발, 기념품ㆍ특산품ㆍ가공품 개발은 물론, 선상에서 접하지 못한 우리시만의 먹을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등을 개발하여 속초항이 환동해권 관광ㆍ물류 중심항과 크루즈 허브항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ㆍ매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끝으로 시민들에게 특별히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밝혀 주십시오.

지난 2017년은 민선 6기 출범 후 속초 미래발전을 확고히 다지고 구체화한 한 해였으며 이는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뜻을 함께 해주시고 성원과 신뢰를 아낌없이 보내주신 시민여러분의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남은 “민선 6기”는 시민들의 고견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변함없는 “원칙과 소통, 화합”으로 오로지 “시민중심의 체질화된 속초시 미래상”을 만들어 나감으로서 민선 7기 시정에 연착륙될 수 있도록 600여 공직자와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새해에는 “속초 제2의 전성기,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원년의 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우리시가 힘찬 비상으로 한단계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기대와 희망의 2018년! 새로운 비전아래 전진하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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